방명록
물개마왕 2010/08/08 PM 06:34
26년간 살면서 처음으로 사람으로 인해 가슴이 아프다는걸 느껴보았다...
★페.르.소.나! 2010/08/05 PM 11:29
★흐...흥! 딱히 놀러오고 싶어서 온게 아니니까!★
츤데레같이 보여도 사실은 맞방문을 기대하고 있슴
츤데레같이 보여도 사실은 맞방문을 기대하고 있슴
Bump_of_Chicken 2010/08/05 AM 11:17
안녕하세요 휴가끝나고 직장으로 돌아온 범프인니다
쉬었다가 일할려니 힘드네요
쉬었다가 일할려니 힘드네요
물개마왕 2010/08/03 PM 07:51
안녕하세요 사실 제가 물개마왕입니다 (죄송합니다;;)
그동안 여러분들 속여서 죄송하구요
앞으로 떳떳하게 물개마왕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그동안 죄송했구요 앞으로 물개마왕을 잘부탁드립니다 m__m 넙쭉~
그동안 여러분들 속여서 죄송하구요
앞으로 떳떳하게 물개마왕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그동안 죄송했구요 앞으로 물개마왕을 잘부탁드립니다 m__m 넙쭉~
타케이 히사 2010/07/31 PM 06:15
오늘은 생일 기념으로 전체 순회 돌고 도는 중 입니다.
Bump_of_Chicken 2010/07/29 AM 09:57
술먹고 속이 안좋은 범프인니다
저는 금요일만 보내면 휴가네요 여러붕은 어떠신가요
저는 금요일만 보내면 휴가네요 여러붕은 어떠신가요
Bump_of_Chicken 2010/07/28 AM 10:07
안녕하세요 어느덧 이번주의 중반이 지나갔습니다
시간 참 빠르네요 헤에;
시간 참 빠르네요 헤에;
Bump_of_Chicken 2010/07/27 AM 10:35
안녕하세요 아침부터 이상하게바쁜 범프인니다
벌써화요일이네요;;
벌써화요일이네요;;
Bump_of_Chicken 2010/07/26 AM 08:58
월요일부터 비로시작하는 비의 월요일입니다
절대 피의 월요일이 아닙니다
절대 피의 월요일이 아닙니다
★페.르.소.나! 2010/07/25 PM 09:04
★찌개를 먹다가 입을 데이고 갑자기 생각나서 포풍 the 방문이 DA!★
찌개로 세이버를 덮어버리려 왔습니다
찌개로 세이버를 덮어버리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