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에루루 ★아루루 2009/04/18 PM 12:47
즐.......거.........운.........주..........말.....................
되세요~~~~~~~~~~~~~~~~~~~~~~~~~~~~~~~~~~~~~~~~~~~~~~~~~~~~~~~~~~~~!
되세요~~~~~~~~~~~~~~~~~~~~~~~~~~~~~~~~~~~~~~~~~~~~~~~~~~~~~~~~~~~~!
フㅔㅇ↕ 2009/03/29 PM 02:29
ㅋ
절대가련 아오이 2009/03/25 PM 08:34
돌아온닭똥꼬휘파람 닉네임과 아바타 체인지 ~
다시한번 잘부탁드림미당 ~
다시한번 잘부탁드림미당 ~
루크 트라이튼 2009/03/01 PM 07:43
님 아바타 왜 오덕스러움
한 지민 2009/02/19 PM 01:24
안녕하세요~!한지민입니다.
◀DAUGHTRY▶ 2009/02/04 PM 11:38
숭례문님도 오랫만에 보는듯한기분이...
돌아온닭똥꼬 2009/02/03 PM 11:26
오랜만에 들려요 ~
뉴타입LV9 2009/01/27 PM 01:33
기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스타 스크림 2009/01/25 AM 03:48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구정 보내세요~ ㅎ ^^
최강 루시스 2009/01/22 PM 07:03
절*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들이고
새로 사 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2절*
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 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 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하시고
우리들의 절받기 좋아하셔요
3절*
우리집 뒤뜰에는 널을 놓고서
상 들이고 잣 까고 호두 까면서
언니하고 정답게 널을 뛰고
나는 나는 좋아요 참말 좋아요
4절*
서웠던 아버지 순해지시고
우지 우지 내 동생 울지 않아요
이 집 저 집 윷놀이 널뛰는 소리
나는 나는 설날이 참말 좋아요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들이고
새로 사 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2절*
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 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 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하시고
우리들의 절받기 좋아하셔요
3절*
우리집 뒤뜰에는 널을 놓고서
상 들이고 잣 까고 호두 까면서
언니하고 정답게 널을 뛰고
나는 나는 좋아요 참말 좋아요
4절*
서웠던 아버지 순해지시고
우지 우지 내 동생 울지 않아요
이 집 저 집 윷놀이 널뛰는 소리
나는 나는 설날이 참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