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Tricky 2009/03/10 AM 09:49
몸이 많이 안좋으신가요
정말 힘들때는 푹 쉬는게 최곱니다.
다른것도 중요하지만 건강을 제일 순위로 챙기세요
정말 힘들때는 푹 쉬는게 최곱니다.
다른것도 중요하지만 건강을 제일 순위로 챙기세요
카엘라 2009/03/10 AM 11:44
따뜻한 격려 감사합니다~
마이피 멈추고 있어서 방명록 글 없겠거니 생각했는데. 글이 남겨져 있어서 기분좋았어요.
그래도 루리웹에 매일 접속은 하고 있답니다.ㅎㅎ
마이피 관리는 조금 쉬고 돌아와서 다시 시작할게요^^
마이피 멈추고 있어서 방명록 글 없겠거니 생각했는데. 글이 남겨져 있어서 기분좋았어요.
그래도 루리웹에 매일 접속은 하고 있답니다.ㅎㅎ
마이피 관리는 조금 쉬고 돌아와서 다시 시작할게요^^
DOAstarot 2009/03/09 PM 10:58
에구구~ 오늘 글이 없으신거 보니 또 몸이 안좋아지셨나욧.
날씨도 천천히 풀려가는데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몸조심하세요~ 몸 안좋아지면 따뜻한 쌍화차 마시고 푹 자는게 최고!
날씨도 천천히 풀려가는데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몸조심하세요~ 몸 안좋아지면 따뜻한 쌍화차 마시고 푹 자는게 최고!
카엘라 2009/03/10 AM 11:43
앗.. 눈치가 빠르셔요..ㅎㅎ
몸이 안좋다기보단 무거워진 느낌이.. 피로가 좀 많이 쌓인 것 같아요.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른 회복되어서 돌아올게요.^^
몸이 안좋다기보단 무거워진 느낌이.. 피로가 좀 많이 쌓인 것 같아요.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른 회복되어서 돌아올게요.^^
돈지롤 2009/03/02 PM 09:12
nds 미궁의군주 클리어 하셨군요 !! 음 .. 전 nds 포켓몬dp만 하고 갖다 팔아버려서 ..
더이상 은 ㅠㅠ 피에스피를 사서 자금도 조달 상태이구요 .. nds부럽네요 ㅋㅋ
더이상 은 ㅠㅠ 피에스피를 사서 자금도 조달 상태이구요 .. nds부럽네요 ㅋㅋ
카엘라 2009/03/03 AM 09:33
금요일부터 어서 클리어해야지 했는데, 결국 클리어한건 주말이었어요~
DS쪽에는 제 취향인 타이틀이 꽤 나와서 즐겁게 플레이 하고 있답니다.
그치만 PSP쪽 타이틀에도 호기심이 일어요~ 그런 제가 볼 때는 돈지롤님이 부러운걸요^^
비록 한글화 양은 DS가 압도적으로 많지만, PSP에도 재미난 타이틀이 많으니까 즐겁게 플레이하셔요^0^!
DS쪽에는 제 취향인 타이틀이 꽤 나와서 즐겁게 플레이 하고 있답니다.
그치만 PSP쪽 타이틀에도 호기심이 일어요~ 그런 제가 볼 때는 돈지롤님이 부러운걸요^^
비록 한글화 양은 DS가 압도적으로 많지만, PSP에도 재미난 타이틀이 많으니까 즐겁게 플레이하셔요^0^!
멋진하숙생 2009/03/02 PM 02:08
간만에 제대로 월요병 작렬!!
....열심히 태업중이네요...3월이라니.....하아..OTL
....열심히 태업중이네요...3월이라니.....하아..OTL
카엘라 2009/03/02 PM 02:16
안녕하세요 멋진하숙생님~
멋진하숙생님은 날마다 충실하고 바쁘게 보내시는 느낌이라서인지..
태업중이라고 하셔도.. 가끔 그러시는 것도 괜찮겠단 생각이 듭니다^^ㅋ
날씨라도 따뜻하면 기분이라도 좋을텐데..
오늘은 이상하게 쌀쌀하게 느껴지네요... 얼른 봄기운을 마음껏 느끼고 싶어요.
그나저나 벌써 3월...ㅡㅜ 벌써부터 세월이 유수같이 느껴지는군요;;;
가끔 쉬시기도 하면서 건강에 유의하세요.^^
멋진하숙생님은 날마다 충실하고 바쁘게 보내시는 느낌이라서인지..
태업중이라고 하셔도.. 가끔 그러시는 것도 괜찮겠단 생각이 듭니다^^ㅋ
날씨라도 따뜻하면 기분이라도 좋을텐데..
오늘은 이상하게 쌀쌀하게 느껴지네요... 얼른 봄기운을 마음껏 느끼고 싶어요.
그나저나 벌써 3월...ㅡㅜ 벌써부터 세월이 유수같이 느껴지는군요;;;
가끔 쉬시기도 하면서 건강에 유의하세요.^^
유하 2009/03/02 PM 01:16
안녕하세여!
다덜 달갑지 않게 생각하는 월요일이네여.ㅎㅎ
왜 항상 월요일은 바쁜걸까여?ㅋㅋㅋ
추운 겨울두 가구 봄이 오니깐 식곤증두 유달리 많아지는거 있져?ㅎㅎㅎㅎㅎ
항상 즐겁구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그것두 쉽지만은 않은거 같아여.
카엘라님두 즐거운 한주 잘 보내세여.
그럼......슈~~~~웅!^^
다덜 달갑지 않게 생각하는 월요일이네여.ㅎㅎ
왜 항상 월요일은 바쁜걸까여?ㅋㅋㅋ
추운 겨울두 가구 봄이 오니깐 식곤증두 유달리 많아지는거 있져?ㅎㅎㅎㅎㅎ
항상 즐겁구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그것두 쉽지만은 않은거 같아여.
카엘라님두 즐거운 한주 잘 보내세여.
그럼......슈~~~~웅!^^
카엘라 2009/03/02 PM 02:14
안녕하세요 유하님!
저도 월요일이라서.. 완전 싫었답니다.ㅡㅜ
아침엔 왜 그렇게 일어나기가 힘이 들던지... 에휴. 또 빡빡한 스케쥴을 앞두고 정신이 혼미해지네요;
그래도.. 바쁘다보니, 하루 하루는 짧게 느껴질 듯 싶습니다.
또 즐겁게 주말을 기다려야지요^^
유하님도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0^!
저도 월요일이라서.. 완전 싫었답니다.ㅡㅜ
아침엔 왜 그렇게 일어나기가 힘이 들던지... 에휴. 또 빡빡한 스케쥴을 앞두고 정신이 혼미해지네요;
그래도.. 바쁘다보니, 하루 하루는 짧게 느껴질 듯 싶습니다.
또 즐겁게 주말을 기다려야지요^^
유하님도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0^!
Tricky 2009/03/01 PM 05:33
봄이라 그런지 이래저래 봄을 타게 되는 듯 하네요.
우울함? 같은..
여기 분위기는 언제나 따뜻해서 좋네요. ㅎㅎ
우울함? 같은..
여기 분위기는 언제나 따뜻해서 좋네요. ㅎㅎ
카엘라 2009/03/02 AM 11:56
안녕하세요 Tricky님..^^
남겨주신 글에 무척 공감하게 되네요.
봄이 다가오는 것이 느껴지니, 저 역시 알 수 없는 우울함에 문득 빠지기도 한답니다.
괜히 봄 탄다는 얘기가 생긴게 아닌것 같아요~
그래서.. 그 우울함에 휘둘리지 않고자, 더 이것저것 해보기도 하고. 새로운 도전을 해보기도 하고... 좋아하는 것들에 푹 빠져보내기도 한답니다.
Tricky님도 좋아하는 것들을 더욱 즐겨보시거나, 아니면 신선한 무언가를 시도해보세요.
기분이 한결 가벼워지실거에요~
이 곳이 따뜻하게 느껴지신다니 기뻐요^^
작은 공간이지만, 우울하실때 들르게 되실때마다 조금이나마 위로받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남겨주신 글에 무척 공감하게 되네요.
봄이 다가오는 것이 느껴지니, 저 역시 알 수 없는 우울함에 문득 빠지기도 한답니다.
괜히 봄 탄다는 얘기가 생긴게 아닌것 같아요~
그래서.. 그 우울함에 휘둘리지 않고자, 더 이것저것 해보기도 하고. 새로운 도전을 해보기도 하고... 좋아하는 것들에 푹 빠져보내기도 한답니다.
Tricky님도 좋아하는 것들을 더욱 즐겨보시거나, 아니면 신선한 무언가를 시도해보세요.
기분이 한결 가벼워지실거에요~
이 곳이 따뜻하게 느껴지신다니 기뻐요^^
작은 공간이지만, 우울하실때 들르게 되실때마다 조금이나마 위로받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Sub-Zero 2009/03/01 AM 03:45
사랑은 정말 힘든거군요.
여친이 바람펴서 10일만에 깨졌습니다.
저도 감기몸살땜에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좀 나은거같다고 생각하고 친구들이랑 놀러갔다가 갑자기 자기 딴남자생겨서 깨지자는 소릴듣고 한 3일 누워있었습니다.
저도 이제 맘 단단히 먹을 생각입니다.
진짜 여자들은 사랑을 가지고 노는 느낌입니다.
뭐 남자도 마찬가지겠지만.
저같이 한명만 바라보는 그래도 자칭 착한 사람들이 언제나 사랑이란 사기를 당해서 마음이 아플뿐인거같습니다.
어헣헣
여친이 바람펴서 10일만에 깨졌습니다.
저도 감기몸살땜에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좀 나은거같다고 생각하고 친구들이랑 놀러갔다가 갑자기 자기 딴남자생겨서 깨지자는 소릴듣고 한 3일 누워있었습니다.
저도 이제 맘 단단히 먹을 생각입니다.
진짜 여자들은 사랑을 가지고 노는 느낌입니다.
뭐 남자도 마찬가지겠지만.
저같이 한명만 바라보는 그래도 자칭 착한 사람들이 언제나 사랑이란 사기를 당해서 마음이 아플뿐인거같습니다.
어헣헣
카엘라 2009/03/02 AM 11:51
.....무거운 내용의 글을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많이 힘드셨겠어요....
그치만 다르게 생각한다면, 일찍 알아서 헤어지신게 다행스럽기도 합니다.
그렇게 현재의 사랑에 충실하지 못하고 눈을 돌리는 사람이었다면..
그런 사람과 만나는 것 자체가 물질적, 정신적, 시간적인 손해니까요.
저는 운명론자는 아니지만, 각 사람마다 진정한 인연들이 존재하리라 믿고 있어요.
서브님의 소중한 인연도 어디선가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이렇게 아픈 기억까지도 좋은 경험이 되어.. 더욱 서브님을 성숙하게 만들어갈거에요..^^
한 사람만 바라보는 분이시라니 참 다행이네요. 그 사랑을 받을만한 자격이 있는 좋은 여성분 꼭 만나시리라 믿습니다.
실망하지 마시고. 혹여나 이성에 대한 불신감도 갖지 마시고. 힘을 내셔서 항상 밝은 모습으로 행복한 매일을 보내세요.
언젠가 다가올 인연을 기대하시면서요.
화이팅!!!
많이 힘드셨겠어요....
그치만 다르게 생각한다면, 일찍 알아서 헤어지신게 다행스럽기도 합니다.
그렇게 현재의 사랑에 충실하지 못하고 눈을 돌리는 사람이었다면..
그런 사람과 만나는 것 자체가 물질적, 정신적, 시간적인 손해니까요.
저는 운명론자는 아니지만, 각 사람마다 진정한 인연들이 존재하리라 믿고 있어요.
서브님의 소중한 인연도 어디선가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이렇게 아픈 기억까지도 좋은 경험이 되어.. 더욱 서브님을 성숙하게 만들어갈거에요..^^
한 사람만 바라보는 분이시라니 참 다행이네요. 그 사랑을 받을만한 자격이 있는 좋은 여성분 꼭 만나시리라 믿습니다.
실망하지 마시고. 혹여나 이성에 대한 불신감도 갖지 마시고. 힘을 내셔서 항상 밝은 모습으로 행복한 매일을 보내세요.
언젠가 다가올 인연을 기대하시면서요.
화이팅!!!
돈지롤 2009/02/27 PM 05:38
mbc일지매 원작 책이군요 ... 일지매는 sbs 드라마 밖애 보지 않아서 스토리가 많이 다르다는 고우영작가님 일지매 ..... 접해보고는 싶지만 이제 방학도끝나고 개강도 들어가야해서 .. ㅠㅠ
카엘라 2009/03/02 AM 11:45
안녕하세요 돈지롤님^^
mbc 일지매는 한번도 보질 못했지만, 워낙에 어릴때부터 일지매에 대한 동경이 있어서 선뜻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다 읽어보거든 꼭 감상글 남길게요..^^ 나중에라도 기회되시면 돈지롤님도 읽어보셔요.(웃음)
mbc 일지매는 한번도 보질 못했지만, 워낙에 어릴때부터 일지매에 대한 동경이 있어서 선뜻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다 읽어보거든 꼭 감상글 남길게요..^^ 나중에라도 기회되시면 돈지롤님도 읽어보셔요.(웃음)
Limitbreaker 2009/02/27 AM 11:40
오랜만에 방명록에 글 남기는군요~ 잘 지내시죠~ ^^;
요새 이것저것 좀 바쁘다 보니 자주 들리지 못했네요 >.<
그러고 보니 2월의 마지막주이네요. 다음달이면 3월~ 봄이군요~ ㅎㅎ
마이피도 화사하게 바뀐게 벌써 봄이 온 듯 합니다~
그럼 잘 지내시고 삼일절 팬미팅 잘 하시길 바랄께요~
(저는 일이 있어서 참석 못할 듯... 지송 ㅡ.ㅜ)
요새 이것저것 좀 바쁘다 보니 자주 들리지 못했네요 >.<
그러고 보니 2월의 마지막주이네요. 다음달이면 3월~ 봄이군요~ ㅎㅎ
마이피도 화사하게 바뀐게 벌써 봄이 온 듯 합니다~
그럼 잘 지내시고 삼일절 팬미팅 잘 하시길 바랄께요~
(저는 일이 있어서 참석 못할 듯... 지송 ㅡ.ㅜ)
카엘라 2009/02/27 PM 12:02
안녕하세요 Limitbreaker님!
최근에 안 보이셔서 무슨 일 있으신가 궁금했어요.
바쁘게 보내셔서 그랬군요..^^ 바쁜 일들은 어느 정도 자리 잡히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말씀처럼. 내일이면 2월의 마지막. 곧 3월이 됩니다. 으헉.. 2월은 정말 짧네요.
그래도 곧 봄이 찾아올테고~ 꽃이 피기 시작할테니 무척 설레입니다.
앗. 팬미팅 일정을 알고 계셨군요; 어쩐지 부끄러워서 마이피에는 얘기 못했는데..^^;
뵐 수 있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나중에 시사회(?)도 가질 예정이라고 하니.. 만약 그 때 시간이 되신다면 놀러와주세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최근에 안 보이셔서 무슨 일 있으신가 궁금했어요.
바쁘게 보내셔서 그랬군요..^^ 바쁜 일들은 어느 정도 자리 잡히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말씀처럼. 내일이면 2월의 마지막. 곧 3월이 됩니다. 으헉.. 2월은 정말 짧네요.
그래도 곧 봄이 찾아올테고~ 꽃이 피기 시작할테니 무척 설레입니다.
앗. 팬미팅 일정을 알고 계셨군요; 어쩐지 부끄러워서 마이피에는 얘기 못했는데..^^;
뵐 수 있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나중에 시사회(?)도 가질 예정이라고 하니.. 만약 그 때 시간이 되신다면 놀러와주세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알탈스™ 2009/02/27 AM 02:20
안녕하세요.
마크단 기념으로 들렸어요.
제가 네이버에서 거의 유일하게 보는 만화가 핑크레이디였는데, 관련(?)이 있으셨네요.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부럽기도 하고...^^)
아. 그리고 여성분이라는거 오늘에서야 알았네요. -ㅅ-
남성분인줄 알았다능...
마크단 기념으로 들렸어요.
제가 네이버에서 거의 유일하게 보는 만화가 핑크레이디였는데, 관련(?)이 있으셨네요.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부럽기도 하고...^^)
아. 그리고 여성분이라는거 오늘에서야 알았네요. -ㅅ-
남성분인줄 알았다능...
카엘라 2009/02/27 AM 09:34
안녕하세요 알탈스님!
마크가 굉장히 분위기 있네요~ 좋아하는 스타일의 일러스트입니다+_+
마크를 달고 나시니, 더이상 허전해보이지 않고 참 좋네요^^
앗.. 그나저나. 알탈스님 핑크레이디의 독자셨군요! 정말 반갑습니다.
전 오디션 공고를 보고나서야 그 작품에 대해 알게되고, 무척 즐겁게 읽은 케이스랍니다.
이번에 오디오 드라마 CD에 참여하긴 했지만, 많이 부족한 탓에.
사랑스런 영보를 잘 못 살린 것 같아 아쉽기도 해요.
하지만.. 첫 술에 배부르랴! 더욱 노력해서 점점 더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중이랍니다..^^
아.. 그리고 알고 계신줄 알았는데.. 이제 아셨다니 신선합니다+_+(웃음)
하긴. 이것저것 장르를 많이 가리지 않고 게임을 즐겨해서.. 선뜻 생각하기 쉽지 않으셨을듯..^^;
어쨌거나~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0^
마크가 굉장히 분위기 있네요~ 좋아하는 스타일의 일러스트입니다+_+
마크를 달고 나시니, 더이상 허전해보이지 않고 참 좋네요^^
앗.. 그나저나. 알탈스님 핑크레이디의 독자셨군요! 정말 반갑습니다.
전 오디션 공고를 보고나서야 그 작품에 대해 알게되고, 무척 즐겁게 읽은 케이스랍니다.
이번에 오디오 드라마 CD에 참여하긴 했지만, 많이 부족한 탓에.
사랑스런 영보를 잘 못 살린 것 같아 아쉽기도 해요.
하지만.. 첫 술에 배부르랴! 더욱 노력해서 점점 더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중이랍니다..^^
아.. 그리고 알고 계신줄 알았는데.. 이제 아셨다니 신선합니다+_+(웃음)
하긴. 이것저것 장르를 많이 가리지 않고 게임을 즐겨해서.. 선뜻 생각하기 쉽지 않으셨을듯..^^;
어쨌거나~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0^
알탈스™ 2009/02/27 PM 12:03
(아놔~ 로그인 안해서 쓴 글 다 날렸네... ㅠ_ㅠ)
그림은 모네의 <우산 든 여인> 이에요. ^^
그림이 축소되서 좀 별론데 큰 그림으로 보면 실제로 바람이 부는 느낌이 들어요.
핑크레이디에도 19세기 인상주의 이후에 그림들이 종종 나와요.
그런 것도 찾아보면 잔재미가 쏠쏠해요. ^^
그림은 모네의 <우산 든 여인> 이에요. ^^
그림이 축소되서 좀 별론데 큰 그림으로 보면 실제로 바람이 부는 느낌이 들어요.
핑크레이디에도 19세기 인상주의 이후에 그림들이 종종 나와요.
그런 것도 찾아보면 잔재미가 쏠쏠해요. ^^
카엘라 2009/02/27 PM 12:37
그렇군요^^ 제가 미술 쪽은 문외한인지라, 모네의 작품인지도 몰랐네요~
최근에 미술작품을 바라보면서 뭔가를 느끼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조만간 미술관에 들를 계획이에요.
지금은 아무것도 모르지만, 많은 것들이 담긴 작품을 감상하면..
분명 마음속에 남는 무언가가 있을 것 같아서요..^^
감성 자극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구요..(이것이 공부하는데까지 이어질 듯 싶어요~)
선물받은 핑크레이디 책이 있는데.. 다시 천천히 보면서 그 안에 담긴 미술작품들 찾아봐야겠어요. 재미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알탈스님..!
최근에 미술작품을 바라보면서 뭔가를 느끼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조만간 미술관에 들를 계획이에요.
지금은 아무것도 모르지만, 많은 것들이 담긴 작품을 감상하면..
분명 마음속에 남는 무언가가 있을 것 같아서요..^^
감성 자극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구요..(이것이 공부하는데까지 이어질 듯 싶어요~)
선물받은 핑크레이디 책이 있는데.. 다시 천천히 보면서 그 안에 담긴 미술작품들 찾아봐야겠어요. 재미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알탈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