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미영   2015/04/07 PM 06:54

올만이양!

테아트   2015/04/08 PM 09:33

올만이에염 ㅜㅜ
내 방명록에 노답이 아닌 이런분만 가득해야하는데

初音ミク?   2015/04/06 PM 11:24

데하트는 내가 만들었다
(자부심)

테아트   2015/04/08 PM 09:32

ㅗㅗ
코방이가 사랑하는 미쿠

게이브 뉴웰   2015/04/06 AM 01:02

데하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존나적절하네

테아트   2015/04/08 PM 09:32

아재 존나 주글래여?
안서는 꼬추처럼 허리도 안 서게 해버린다 ㅡㅡ

포돌YEE?   2015/04/05 PM 09:08

Z'ara

테아트   2015/04/05 PM 09:31

Shirende?

포돌YEE?   2015/04/05 PM 08:10

어휴 콩진호 같은 넘

테아트   2015/04/05 PM 08:46

ㅋㄲㅉㅁ

포돌YEE?   2015/04/05 PM 07:50

자라

테아트   2015/04/05 PM 08:01

시른데!
시른데!

테아트   2015/04/05 PM 08:01

시른데!
시른데!

하츠네 미쿠?   2015/04/05 PM 07:37

거부기

테아트   2015/04/05 PM 07:42

꼬부기!

포돌YEE?   2015/04/05 PM 07:31

자라

테아트   2015/04/05 PM 07:34

시른데! 출석일도 낮으면서!

포돌YEE?   2015/04/05 PM 06:32

넌 아직도 두번 입력이냐

테아트   2015/04/05 PM 07:25

내 마우스는 왜 아직도 살아있는거지...?
그저 클릭 하기 위해...?
매일 밤, 내 마우스에 내 클릭에 느껴저
잃어버린 클릭을...
마치 아직도 거기있는것처럼...
당신도 느껴지겠지?
난 마우스에게서 내 클릭을 받아내고야 말겠어


마우스가 우리 클릭을 배신했다
하지만 우린 포기하지 않아
잃어버린 것을 다시 되찾겠어

게이브 뉴웰   2015/04/04 PM 03:44

방명록이 존나 개판이네 ㅉㅉ

테아트   2015/04/04 PM 07:12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