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코링 2015/02/28 AM 08:54
바람이 들려준 이야기에 내 마음 설레였고
구름에 실려온 내일로 그목소리 향해
거울에 흔들리는 달에비친 내 마음 함께 떨리고
별들은 흐르는 눈물속에 고이다 흘러 버렸어 ~
구름에 실려온 내일로 그목소리 향해
거울에 흔들리는 달에비친 내 마음 함께 떨리고
별들은 흐르는 눈물속에 고이다 흘러 버렸어 ~
테아트 2015/02/28 PM 12:36
오오 이거 감수성 폭발 노래구만
월- 2015/02/28 AM 03:39
소설 잘보고있답니다 테아트님!! >ㅁ<
테아트 2015/02/28 AM 08:42
끄아앙 그러지마요 그래도 감동이에요
포돌YEE? 2015/02/27 PM 11:51
힘내라...
어떻게 해 줄말이 없다.
어떻게 해 줄말이 없다.
테아트 2015/02/28 AM 12:04
에헤이 그러지 마시오 아재
그나저나 프사가 이쁘지 아니한가
그나저나 프사가 이쁘지 아니한가
황미영 2015/02/27 PM 11:12
미안해요
어떻게 해드릴수있는게없네요...ㅠ
어떻게 해드릴수있는게없네요...ㅠ
테아트 2015/02/27 PM 11:35
에이 그러실 꺼 없어요 그냥 명복만 빌어주시면 되지
황미영 2015/02/27 PM 10:52
힘내요...
마음잘추스리시고
너무 상심마시구여
마음잘추스리시고
너무 상심마시구여
테아트 2015/02/27 PM 11:04
하하 오후에는 우울했는데 어른들 많이 오셔서 얘기도 하다보니깐 점점 쾌활해지더라구요
포돌YEE? 2015/02/27 PM 09:11
고방이하고 배틀한거 까고 싶다
테아트 2015/02/27 PM 09:22
까버려 나도 걔랑 키베뜨고 싶다... 왜 나한텐 키베 안 걸도 아제한테만 거냐 ㅂㄷㅂㄷ
치에쨩 2015/02/27 PM 07:06
아니다! 아바타 쩡 표지 아니다!
테아트 2015/02/27 PM 07:53
맞다! 그 쩡 내가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