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테아트 2015/02/21 PM 09:40
하 형땜에 네덕들 다시 떠올려버렸어 어쩔거야...
그나저나 징비록은 뭐야?
그나저나 징비록은 뭐야?
포돌2 2015/02/21 PM 09:46
사극
테아트 2015/02/21 PM 09:37
천하일미죠
포돌2 2015/02/21 PM 09:39
나 징비록 봐야돼
월- 2015/02/21 PM 09:29
여기 맛있는 포돌이님이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끵끵
포돌2 2015/02/21 PM 09:39
맛 없어요
테아트 2015/02/21 PM 09:14
밤의 문풍지가 알고보니 찬바람이 새서 감기에 걸린 2월 19일
난 이른 아침에 일어났다
분명히 전날에 자기 전에 속죄 나무 1권을 거의 다 읽고 잤었지
매우 재밌는 책이었어 새벽 2시까지 볼 정도였으니
이런 저런 잡생각을 하던 중에 큰 방의 큰아버지가 날 불렀다
그러나 큰 방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그냥 불러 보셧다고 한다
참 할 거 없으신 분인거 같다
난 이른 아침에 일어났다
분명히 전날에 자기 전에 속죄 나무 1권을 거의 다 읽고 잤었지
매우 재밌는 책이었어 새벽 2시까지 볼 정도였으니
이런 저런 잡생각을 하던 중에 큰 방의 큰아버지가 날 불렀다
그러나 큰 방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그냥 불러 보셧다고 한다
참 할 거 없으신 분인거 같다
포돌2 2015/02/21 PM 09:21
필력 낭비 노이해
차라리 라노벨을 써라
차라리 라노벨을 써라
테아트 2015/02/21 PM 09:37
네덕카페에 소아온 짭소리듣고 안 씀 ㅅ....ㅂ
테아트 2015/02/21 PM 07:49
유난히 춥던 2월 18일
나는 주린 배를 붙잡으며 차디찬 겨울날의 꽉막힌 고속도로를 거쳐서 시골로 내려갔다
시골은 역시나라고 해야할지 변한 것이 하나도 없었다
여전히 전기도 잘 안들어오며...물은 찬물만이 얼어붙은 수도꼭지에서 나오며 냉장고 역시 반쯤 맛이 간 것이 아닐까 스러울 정도로 냉장고안보다 밖에 놓는게 훨씬 안전할 꺼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전혀 변한 게 없었다...
나는 주린 배를 붙잡으며 차디찬 겨울날의 꽉막힌 고속도로를 거쳐서 시골로 내려갔다
시골은 역시나라고 해야할지 변한 것이 하나도 없었다
여전히 전기도 잘 안들어오며...물은 찬물만이 얼어붙은 수도꼭지에서 나오며 냉장고 역시 반쯤 맛이 간 것이 아닐까 스러울 정도로 냉장고안보다 밖에 놓는게 훨씬 안전할 꺼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전혀 변한 게 없었다...
포돌2 2015/02/21 PM 08:52
쓸데없이 이런데다 필력 쓰지 마
마여덕 2015/02/21 PM 05:26
와 너무해 친구신청도 안받아주고
포돌2 2015/02/21 PM 05:55
정체를 밝히세요!!!
관짜는소년 2015/02/21 AM 02:12
포먹
포돌2 2015/02/21 AM 02:46
안돼
월- 2015/02/21 AM 01:41
혹시 포돌이님은 군사전문가 이신건가요!?
혹 군인 이시라거나!!
혹 군인 이시라거나!!
포돌2 2015/02/21 AM 02:47
아니에요!!
월- 2015/02/21 AM 01:38
그리고 부정하면 부정하실수록 더 아재로 몰리실수도!!
하지만 전 그런 포돌 씨라도 받아드리겟어요!!
하지만 전 그런 포돌 씨라도 받아드리겟어요!!
포돌2 2015/02/21 AM 01:38
아재 아니라니깐!ㅠㅠ
월- 2015/02/21 AM 01:36
저는 무섭지 않답니다 후후훗 ♡
포돌2 2015/02/21 AM 01:36
히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