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강등으로버티기 2009/07/27 PM 01:21
코믹콘덕분에 다시 뵙게되서 반갑네요 ㅎㅎ
Pie-lette 2009/07/27 PM 01:29
네 ㅋ 근데 그 동안 많은 시련을 겪으셨나 보군요 ㅎ
강등으로버티기 2009/07/27 PM 01:41
ㅎㅎㅎ
왕겁쟁이 2009/07/27 AM 11:47
덱스터 시즌4 언제나올까요 ㅜㅜ 아우우 기대되넹ㅋ
하우스는 시즌5까지 나오고 ㄷㄷ 아직 시즌1도 못봤는데 ㅜㅜ
근데 로스트는 않보지만;;;; 섬 탈출한걸로 알고있는데 -,.-;;
다시 섬으로 들어온건가요 헐..
하우스는 시즌5까지 나오고 ㄷㄷ 아직 시즌1도 못봤는데 ㅜㅜ
근데 로스트는 않보지만;;;; 섬 탈출한걸로 알고있는데 -,.-;;
다시 섬으로 들어온건가요 헐..
Pie-lette 2009/07/27 AM 11:50
2달뒤에 나옵니다..^^;;
뭐..섬으로...음...그건 너무나도 복잡한 이야기어서 설명하기가 조금 난해하네요. 일단 그렇게 되긴 했습니다만, 뒤에 얘기가 좀 더 있습니다ㅋ
뭐..섬으로...음...그건 너무나도 복잡한 이야기어서 설명하기가 조금 난해하네요. 일단 그렇게 되긴 했습니다만, 뒤에 얘기가 좀 더 있습니다ㅋ
LARQUIEM 2009/07/25 PM 03:10
우왕!! 로스트 기사 보고 복귀하신줄!!! 복귀 복귀!!
Pie-lette 2009/07/25 PM 03:16
코믹콘이어서 잠시 들른것 뿐입니다ㅠㅜ
왕겁쟁이 2009/07/21 AM 08:14
안녕하세요ㅋ
어떻게 하다가 여기로 왔는데
미드정보가 많군요 친추 해두될까요?,.?
어떻게 하다가 여기로 왔는데
미드정보가 많군요 친추 해두될까요?,.?
Pie-lette 2009/07/22 AM 03:40
죄송합니다..제가 더이상 미드정보를 취급하지 않아서요....
정말 죄송하구요, 친구신청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죄송하구요, 친구신청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드★몬스터 2009/07/02 AM 11:49
ㅠㅠ
Pie-lette 2009/07/17 AM 02:51
죄송합니다...
블라디미르 코틴 2009/06/23 AM 12:07
헐...정말 그만두셨나보네요..ㅠㅠ;
Pie-lette 2009/07/17 AM 02:53
ㅠㅠ
LARQUIEM 2009/06/21 AM 03:25
정말로 어느순간부터 업댓이 멈춰졌군요 ㅠㅠ
너무 열심히 하셔서 그런가봅니다. ㅠㅠ
적당히 즐기면서 설렁 설렁 마이피 활동 즐기세요 ㅠㅠ
돌아오세요 ㅠㅠ
너무 열심히 하셔서 그런가봅니다. ㅠㅠ
적당히 즐기면서 설렁 설렁 마이피 활동 즐기세요 ㅠㅠ
돌아오세요 ㅠㅠ
Pie-lette 2009/07/17 AM 02:54
제 성격상, 적당히 즐기는게 너무 힘들어요ㅠㅜ
죄송하구요, 하지만 모르겠습니다. 사람 일이란게 어떻게 돌아갈지...어떻게 때가 되면 다른 곳에서 복귀하게 될지도요 ^^;;
죄송하구요, 하지만 모르겠습니다. 사람 일이란게 어떻게 돌아갈지...어떻게 때가 되면 다른 곳에서 복귀하게 될지도요 ^^;;
키타에리☆ 2009/06/17 PM 05:29
닉네임 변경했습니다!!
Otsuka_Ai → 키타에리☆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Otsuka_Ai → 키타에리☆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Pie-lette 2009/07/17 AM 02:51
아..어쩌죠...죄송해요..
asmodus 2009/06/03 PM 08:29
간만에 왔는데 떠나신다니 섭섭합니다. 그동안 좋은 자료 잘 봤고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Pie-lette 2009/07/17 AM 02:51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ㅠㅜ
HanaKaze 2009/05/30 AM 03:00
나름 자주오고 눈팅했는데....
떠나신다니............그동안 좋은정보 감사했습니다.
아쉽네요. 루리웹 로그인은하지않고 눈팅만하는데...떠나신다는 글보고 로그인하고
방명록한줄써봅니다..
떠나시는건아쉽지만.. 그동안 고생과 수고많으셨어요!
떠나신다니............그동안 좋은정보 감사했습니다.
아쉽네요. 루리웹 로그인은하지않고 눈팅만하는데...떠나신다는 글보고 로그인하고
방명록한줄써봅니다..
떠나시는건아쉽지만.. 그동안 고생과 수고많으셨어요!
Pie-lette 2009/05/30 PM 07:10
감사합니다. 정말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는데, 막상 그만둔 뒤에 많은 분들의 인사글을 보니 너무도 죄송스럽네요..
암튼 지금까지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암튼 지금까지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