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베네치아노   2012/01/04 AM 12:29

친추 감사합니다 ^^

949N   2011/09/12 AM 07:41

좋은 추석되시길^^!

체홉   2011/10/04 AM 01:07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톤콜드   2011/03/30 PM 02:33

친구 마이피 순회중 입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리고 항상 행복하시길 빌겠씁니다!!
감사합니다

체홉   2011/03/31 PM 05:10

감사합니다. ㈜스톤콜드님도 행복하시길 바래요.

셀베리아_브레스   2011/03/15 PM 11:00

헣 친추감사합니다

949N   2011/02/02 PM 11:12

설입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옛사람들에겐 이제야 새해군요.
지금 사람들에게는 이미 한 달 전의 새해지만 그래도 떡국 한 그릇 먹으며
그들과 공유하는 무언가를 즐기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체홉   2011/02/09 AM 04:15

감사합니다.

949N   2011/01/06 AM 08:18

메인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문득 들어온 게시물에서 반가운 아이디가 보이는 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체홉   2011/01/08 PM 04:03

부끄럽게도 마이피 관리를 잘 못하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딸기는맛있긔   2010/10/24 PM 06:02

10만 카운트 달성하였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드리오며. 앞으로 친구공개로만 운영 할 예정입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시고 자주 놀러 오세요~*

LoveBox   2010/09/23 PM 07:31

덧글을 쓰겠습니다.
어 덧글이 안 써져.
덧글을 쓸 수가 없어?!

무지개목장갑   2010/09/20 PM 10:24

덧글이 막혔네요;

神算   2010/09/20 PM 10:07

추석에 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희 집안은 그 정도는 아니지만, 역시 별로 분위기가 좋지는 못합니다.
자주 말썽이 일어나는 집이 한 군데 있어서, 그 뒤치다꺼리가 주제가 되는 일이 많죠.

하지만 아예 사이 자체가 안좋고 대화도 크게 없어서, 자랑 경쟁 같은게 벌어지진 않습니다.
그런 점은 차라리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생판 남인 제가 뭐라고 말씀드리는 것도 뭐한 일이지만, 그래도 기운내세요.
어머님의 고생이 이만저만하지 않을 것 같은데.. 올해는 평화롭게 지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