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기갑맨586   2016/01/10 AM 09:27

재미있는 그림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귀염귀염한게 매우 좋네요.

옆집언니동생   2016/01/11 AM 11:39

헤헷 감사합니다^_^

바루사   2016/01/06 PM 10:3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ㅠㅠ;; 제가 좀 무심하고 무신경하고 둔감한 놈이다보니;;; 이런거 잘 챙기지 못해서;;; 하지만,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에효.. 정말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ㅠㅠㅠㅠ;;; (_ _) 완전 감사합니다. 감동이에요. ㅠㅠ;;

저는 많은 분들에게 그림을 주시니까 바쁘실꺼라 생각해서 따로 부탁드리고 싶은 마음은 없었어요. 그냥 응원하고 그릴 줄 모르지만 그림이 좋아서 '옆집언니동생'님에게 친추한건데;;; ㅠㅠ 에효;; 완전 감사하고 감동이고 감사하고 응원하겠습니닷!!!! >ㅂ<

옆집언니동생   2016/01/11 AM 11:39

아이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늦었당)

[Zudah]Nonhope   2016/01/06 PM 09:10

늦게 말하지만, 새해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시간나시면 저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ㅎㅎ
문제는... 제 닉넴에 있는 Zudah는 MS 이름이라 그리기 어려울거라는 것이 함정;;

옆집언니동생   2016/01/11 AM 11:40

감사해용~ 복많이 받으세요.

옆집언니동생   2016/01/06 PM 07:01

---------------------- 감사합니다^_^) -------------------------------
에헤헤헷..♥방명록은 항상 확인 해본답니다.
모두 감사 드리구요. 시간 내서 꼭 그려드릴께욥

ROHENGRIN   2016/01/06 PM 06:52

안녕하세요, 예쁜 그림들 잘 보고 있습니다!
시간 나실 때 저도 한 컷 그려주세요! :D

madcat_mk2   2016/01/06 PM 05:51

새해엔 좋은일하시는만큼 좋은일만 있으시길
친추드리고 갑니다:D

잉여엠페러   2016/01/06 PM 05:24

안녕하세요. 간간이 눈팅만하다가 친구신청하고 뿅...!

나무악마   2016/01/05 PM 07:3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친추 드리고 갑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고 우리   2016/01/05 PM 05:55

으으 연초라 바뻐서 정신이 없네요 감사인사도 대충하고...ㅎㅎ
그림은 여유가 좀 생기면 마이피에 이쁘게 장식해볼께요~
(CSS 강의를 보고 해야해서 여유가 필요함 ㅠ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다시한번 그림 감사합니다~

그날본눈팅족은아무도모른다   2016/01/03 AM 12:47

저도 그림 보고 방문드립니다' ')
그림이 너무 이풔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