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가을여름   2014/10/08 PM 10:12

월식 봤어요. 신기방기..

미유키링   2014/10/08 PM 10:53

그런것도 있었군요 전 있는지도 몰랐네요 ㅋㅋ

장어개   2014/10/06 PM 01:59

평소에는 거의 집에만 있는데(...)
왠일인지 이번 연휴에는 3일 다 일이 생겨서
술만 마시며 보냈더니 피곤하네요 ㅠ
정말 요새 너무 체력이 없는 거 같아서...
운동이라도 해야 하나 고민도 드는데.. 어차피 안 하겠죠(...)

미유키링   2014/10/07 AM 12:59

저도 연휴땐 계속 집에만 있었네요
운동은 그냥 매일 자연스럽게 걷는걸로 대체..ㅋㅋ

가을여름   2014/10/04 PM 08:58

허.. 유키링님하고 알게된지 2년이나 지났네요..
방명록 처음남긴게 저였군요.. 추억돋네요.ㅎㅎ

미유키링   2014/10/04 PM 10:31

제가 덕질 시작하고 마이피 시작했으니 대략 그쯤 된것 같네요..ㅋ
벌써2년인것 같기도 하고 아직2년같기도하고 그러네요 ㅋ

폭주곰돌이   2014/10/03 AM 10:07

제 덕심은 롤러코스터 같아요.
으음... 요즘엔 남바에 눈이 가는데 코타니가 좋으네요 *'-')

미유키링   2014/10/04 PM 10:32

전 요즘 뭐가 어찌돌아가는지도 잘 모르고있습니다 ㅋ

장어개   2014/09/30 AM 11:01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요새 회사 일이 바빠져서 루리질을 거의 못하네요 ㅎㄷㄷ
하긴.. 그 동안 회사에서 루리질 하고 꿀빨기는 했었는데 ㅋㅋ

그나저나.. 악수회 갔다온지 한달도 안 지났는데 어개짱 보고 싶네요...

미유키링   2014/10/01 PM 11:04

저는 덕심이 많이떨어져있어요
악수회라도 한번 가면 올라올려나
근데 악수회도 아직 넉달이나 남았네요 ㅋㅋ

가을여름   2014/09/28 AM 01:44

안녕하세요~ 뉴비 가을여름입니다~~

미유키링   2014/09/28 AM 02:04

저도 처음엔 속았습니다
닉네임 바꾸셨군요 ㅋㅋ

호시노 미나미   2014/09/27 PM 09:21

토요일이라 햄볶네요..ㅎㅎ
내일되면 시무룩 상태로 진화하겠지만..

미유키링   2014/09/28 AM 12:30

매주 그것의 반복인것 같아요 ㅋㅋ

KUROSAGI   2014/09/27 PM 01:25

난바 4주년 시계 사셨나요...
카페에서는 좀 하고 다니기 그렇다 분위기였고..
전 가격저렴하고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남자보다 여성이 어울린다였는데..
오늘 보니 역시 바로 품절이더군요...

미유키링   2014/09/27 PM 03:25

아뇨 안샀습니다
역시 사더라도 잠시끼고다니다가
잃어버리거나 방치되거나 둘중하나일것 같아서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