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TARANTALLEGRA   2012/06/07 AM 09:44

앙영하세요 스커를 쯉 쯉 쯉쭈룹 쯉 쯉 하시는 오라방구는 역시 뿡하면 킁이 제맛이지님 전 어제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을 위해 마늘밭에서 마늘과 양파를 뽑았스니다...역시 수확의 기쁨은 경매장에서 낙찰왕이 갑이지....만 더이상 팔아먹을게 음서.....원치 않는 선탠으로 인하야 피부 멜라닌 지수의 상승으로 오덕지수가 포풍 감소하였으나 원래 오덕이 아니었던 고로 패스...걍 평범한 빠순으로 살게스니다...?

TARANTALLEGRA   2012/06/07 AM 09:47

전에 살던집은 오래 살아서인지 밤중에 무슨 소리가 나도 아 이건 어디서 뭘 하는구나 하고 다 알수있었는데 요기는 안 그래서 좀 무서버요...게다가 봉언니가 갈챠준 spc재단 다 읽고나니 좀 더 무서븜......구래서 신선함...원체 담이 커서(심령현상과 무인연이라) 이런 느낌 간만이긔.....그래도 좀 무섭긴 무서브니다.....니 마크가 더 무서워 라고 하시는 분은 동갤에서 만나요/ 유후~......


구래서 짤은 언제 받을수 있능거임? 내놔여 내놓으라고여 징징징지이잉~

멍한사람   2012/06/08 AM 07:18

저도 의문

인생은뭐냐??   2012/06/06 PM 09:17

내일 시간나는데로 넥슨에 전화걸어 내 비번 보내달라고 때써야 겠내요
왜 비번이 안오니. ㅠㅠㅠㅠ
참 요즘 가끔 남자고교생의 일상인감 그거 보는데 심심할때 재밌네요 요즘 요런게 재밌네요.ㅋㅋ

멍한사람   2012/06/08 AM 07:18

홍...빨리 받으세요
현기증 난단 말야

수히나   2012/06/05 PM 07:45

마마마 어제 봤는데요

이야 이거 작품이네여 ㅇ_ㅇ

멍한사람   2012/06/06 AM 06:36

ㅋㅋ 큐베가 주옥 같은 작품이졍
물론 보진 않았습니다

만상대란   2012/06/05 AM 08:20

샥샥 슥슥 하고 글이 써지고
스스슥 하고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멍한사람   2012/06/06 AM 06:35

일단 하고 봅시다
ㄱㄱ 스커드 ㄱㄱ

수히나   2012/06/03 PM 11:46

악마 잡는건 좋았는데

서버는 못잡는듯

수히나   2012/06/03 PM 11:46

다시 롤이나 할래요

던파도 조금씩

멍한사람   2012/06/06 AM 06:35

던덕은 던파로 돌아 오게 되어 있지예

수히나   2012/06/03 PM 06:15

악마도 질리네요

다른걸 찾아야겠어요

기말고사라는 온라인 게임인데
재미없어요 -ㅁ-

멍한사람   2012/06/03 PM 09:46

아 역시 악마 잡고 계셨쎼요?

마카롱★슈터   2012/06/03 PM 01:51

전장의 지배자 멍한사람님=ㄷ=
소나 그려주세요~

멍한사람   2012/06/03 PM 09:46

소나짜응

수히나   2012/05/31 PM 02:09

뿅뿅

멍한사람   2012/05/31 PM 06:40

히나몬은 요즘 악마 잡으시나요

Albert   2012/05/31 AM 11:28

데 헿!

멍한사람   2012/05/31 PM 06:40

데헿!

TARANTALLEGRA   2012/05/31 AM 10:04

아아 아디랑 마크 테섭이 여긴가요?

TARANTALLEGRA   2012/05/31 AM 10:04

맞구령

TARANTALLEGRA   2012/05/31 AM 10:04

싱나구령

TARANTALLEGRA   2012/05/31 AM 10:06

준수 앨범 샀구령

TARANTALLEGRA   2012/05/31 AM 10:06

이대로 다른 분들 말씀을 떠내려 가게 하면 혼날지도 몰겠구령...

TARANTALLEGRA   2012/05/31 AM 10:19

잠시 찬양 타임을 가지겠스니다
얘는 뭐 남잔데 나보다 온도니도 뽈록하고
남잔데 나보다 색기도 쩔고
남잔데 나보다 이쁘고 성격은 상남잔데....뭔가 자기비하로 가는거 가타서 급종.....

멍한사람   2012/05/31 PM 06:40

뇨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