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₁   2012/02/10 PM 01:26

감사합니다 ㅎㅎ

멍한사람   2012/02/14 AM 09:33

우어어 아바타 귀염귀염

인생은뭐냐??   2012/02/09 AM 05:29

안냥요 강뿡뿡씨
한국은 지금 폭설이 쩔겠져.
여긴 오라는 눈은 안오고 비만 옵니다 ㅋㅋ 제가 바다가 쪽에 사는데 눈이 오다가 비로 녹나봐요.
2시간만 차타고 벗어나면 눈밭인데 암튼 결론은 집에 가고 싶어영 엉엉 오늘따라 내 사랑스런 랜져가 보고 싶네요

멍한사람   2012/02/14 AM 09:33

올ㅋ 명록씨 면담 하셨쎄요?

커피가쓰다   2012/01/21 PM 02:00

친구신청고마워요 으히으히

멍한사람   2012/01/21 PM 09:41

으힣으힣 감사킹해요

맥스파워   2012/01/21 AM 02:21

친구신청 감사합니다. 아 그림 정말 찰지게 잘그리십니다. 보고 참고해도 되나요?

멍한사람   2012/01/21 PM 09:41

ㅋㅋ 반가킹해요
별 도움은 안될 것 같은데 부담 없이 사용 하셔요

사용가능아이디   2012/01/19 AM 07:37

그림 잘 보고 갑니다 친추신청 했어요 받아주실거죠?

멍한사람   2012/01/19 PM 07:16

우왕 반가킹 해요

인생은뭐냐??   2012/01/19 AM 06:39

이히힝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옆구린 시려운데 님은 없고~ㅋ
이번 신년엔 뭐 하실겁니까 전 어여 한국으로 가고 싶사 한번 들러보았습니다.ㅋㅋ 하지만 아직 난 멀었찌

멍한사람   2012/01/19 PM 07:16

신년에도 방구석 폐인요 ㅋㅋ

시간정지テレ   2012/01/10 PM 08:32

직접 방문까지 ㅋ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 좋은 한해되세요

멍한사람   2012/01/19 PM 07:16

ㅋㅋ 정지기님두요

체리 달링   2012/01/09 PM 10:13

하잉ㅋ 복마니받으세열

멍한사람   2012/01/19 PM 07:16

감사킹!

노카운트   2012/01/09 AM 09:46

여격가 궁디 만지고 싶어여

멍한사람   2012/01/19 PM 07:16

ㅋㅋ 저두요...

kasamori   2012/01/06 PM 07:30

201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 흐엉엉 말년병장 다녀갑니다ㅜ

멍한사람   2012/01/19 PM 07:17

다음에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