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낭만병늑대   2015/01/02 PM 07:52

멍한님 새해 복 많으받으시고
덕이 많이 들어간 그림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멍한사람   2015/01/25 AM 09:38

덕력!!

만상대란   2015/01/02 AM 09:32

새해 쎅복 냠냠!

멍한사람   2015/01/02 PM 07:15

우리에게 그런 일은...

나라나 민이   2015/01/01 AM 01:17

멋진 그림 항상 감사히 잘보고있습니다 ㅎㅎㅎ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멍한사람   2015/01/02 PM 07:14

감사합니다

쎄씨봉☆마카롱   2014/12/31 PM 06:45

꽃냥님,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냥~
집사님두요ㅎ
한해가 쏜살같이 지나가버리는게, 이제 익숙해져 버린것 같습니다;;

멍한사람   2015/01/02 PM 07:14

예아

노카운트   2014/11/22 PM 08:38

빨리익는 시간까지 계산한다해도 같이 끓여도 맛없고
그래도 스프 뿌려먹으니
같이 스프 뿌린다 해도 라면사리보다 나은 생라면은 되네요

노카운트   2014/11/19 PM 07:15

홈플러스 신제품 라면 식도락면이 2천원 세일이길래 사봤는데
그래봤자 홈플러스 라면이니 다른 라면보다 원래 싸니까 쪼금 세일이겠죠

팔도와의 공동제작 신제품 이라면서
비슷한 이름인 도시락면 같지도 않고
먹어본지 오래된 스낵면이 훨 맛있는것 같고
면발만 국수면발 처럼 얇기만 하고 영 별로네요. 아직 4개씩이나 남았다니...
그냥 생라면으로 먹으면 더 맛날 수도...

그럼 다음은 생라면으로 먹어본 후의 소감을 알리러 오겠습니다. 크게 기대는 안되네요.
이번달 말에 지금 일용직팀 지금일이 끝나서 몇일동안 잉여잉여 하겠네요. 씽나는군~

노카운트   2014/11/20 AM 03:40

밀가루 씹어먹는 텁텁한 느낌이네요 쓔바,,,
간식거리도 없는 아쉬울때 한번씩 씹어먹거나
다른 라면과 같이 끓여먹거나 해야겠네요

홈플러스 라면이 맛도 가격도 다 거기서 거기인거지여...

멍한사람   2014/11/20 AM 07:28

저런

쎄씨봉☆마카롱   2014/10/28 PM 11:52

검이방인거리, 세이브가 안되시면
겜폴더안에 SOA_RegCleaner 실행 그담 reg.bat 실행후 1번 레지 등록 하시면, 세이브가 됨미다
왼쪽 뿡펀이가 더 커진것 같아요~
디안느, 벌써 그리셨네요~!! 넘 좋다능~

브랜든 히트   2014/10/23 PM 08:15

파후파후

멍한사람   2014/10/26 PM 06:00

뽀잉뽀잉

쎄씨봉☆마카롱   2014/10/06 AM 12:28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그림들의 살덩이에 파묻히고 싶슴돠~

멍한사람   2014/10/06 AM 04:33

저도..

쎄씨봉☆마카롱   2014/10/04 PM 08:48

오늘도 고생 하셨슴미다 ㅎㅎ
내일도 하세효~ '_^ d

멍한사람   2014/10/06 AM 10:39

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