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미야자키 미야코 2008/01/25 PM 09:23
중 고딩때 많이햇엇지만 오랜만에 하니 뒤질번;;;
5시간반동안 아파트 걸어서 내려가면서 ㅠㅠ 읔;;;
5시간반동안 아파트 걸어서 내려가면서 ㅠㅠ 읔;;;
미야자키 미야코 2008/01/25 PM 08:01
에고 오늘 전단지 알바하고왓는데 힘들어죽겟심 ㅋㅋㅋ
미야자키 미야코 2008/01/25 AM 02:25
네에 그렇지요^^ 완소 뱀부라능 ㅠㅠ
저같은경우는 뱀부 만화책도 다사서 소장중이라능^^ 현제 6권까지나왓는데 1권부터 6권까지
사서 소장중이고^^ 7권 나오면 사려고 준비중인데 한국에 언제즘 나올지ㅠㅠ
저같은경우는 뱀부 만화책도 다사서 소장중이라능^^ 현제 6권까지나왓는데 1권부터 6권까지
사서 소장중이고^^ 7권 나오면 사려고 준비중인데 한국에 언제즘 나올지ㅠㅠ
데스티네이션 2008/01/25 AM 01:54
그래도, 자기가 쓴 글이 뭍히는 것 보다야 낫지요 ㅠㅠ;;
사실, a급 이라는 녀석이 난리치는 날에..
전 그냥 순수하게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이라는 애니의 감상평을 올렸습니다.
열심히 써서 올렸습니다.
물론, 글의 분량이 약간 있다보니 안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래도 보시는 분이 있겠지 하고 올렸습니다.
(원래, 그게 제가 루리웹에 글 올리는 스타일이다 보니..)
제 글은, 워낙 인기가 없어서.. 조회수 1000명을 넘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씁니다.
근데.. 이번에 쓴 글은 안습 ㅠㅠ
a급의 후폭풍에 말려들어서.. 몇일이나 지났는데도, 제가 최근의 쓴글은 조회수 800조차도 넘기지 못했습니다 ㅠㅠ
크흑 ㅠㅠ
사실, a급 이라는 녀석이 난리치는 날에..
전 그냥 순수하게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이라는 애니의 감상평을 올렸습니다.
열심히 써서 올렸습니다.
물론, 글의 분량이 약간 있다보니 안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래도 보시는 분이 있겠지 하고 올렸습니다.
(원래, 그게 제가 루리웹에 글 올리는 스타일이다 보니..)
제 글은, 워낙 인기가 없어서.. 조회수 1000명을 넘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씁니다.
근데.. 이번에 쓴 글은 안습 ㅠㅠ
a급의 후폭풍에 말려들어서.. 몇일이나 지났는데도, 제가 최근의 쓴글은 조회수 800조차도 넘기지 못했습니다 ㅠㅠ
크흑 ㅠㅠ
Motoko Kusanagi 2008/01/25 AM 12:46
ㅎㅎ;;
젓셋 이 사람 참.. 쩝;;
실제로는 엄청 고독하고 외로운 사람 같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상에서나마 남들의 관심, 주의를 끌고자 고군분투하는 걸로 보이며,
자기한테 안 좋은 소리의 리플이라도, 최대한 많은 리플을 기대하며, 그 리플들은 자기를 향한 관심으로 받아들이며, 그렇게 숨통을 놓으며 사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젓셋;; 쩝..
젓셋 이 사람 참.. 쩝;;
실제로는 엄청 고독하고 외로운 사람 같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상에서나마 남들의 관심, 주의를 끌고자 고군분투하는 걸로 보이며,
자기한테 안 좋은 소리의 리플이라도, 최대한 많은 리플을 기대하며, 그 리플들은 자기를 향한 관심으로 받아들이며, 그렇게 숨통을 놓으며 사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젓셋;; 쩝..
미야자키 미야코 2008/01/22 PM 09:10
ㅋㅋ네 친추부탁요^^
미야자키 미야코 2008/01/22 PM 09:03
ㅎㅎ 친구추가부탁요 저 셰릴 놈(록온 스트라토스) 입니다^^
친구추가 승낙 부탁요^^
친구추가 승낙 부탁요^^
데스티네이션 2008/01/22 PM 05:34
제가 드라마 장르의 애니를 좋아합니다.
잔잔한 흐름과, 억지로 사람의 눈물샘을 자극하지 않고, 자연스런 흐름속에서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그런 장르가 드라마 장르가 아닌가 싶네요.
이번에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이라는 애니를 봤는데.
왠만에 좋은 애니를 본 것 같습니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살아가는 마법사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에게 현재 가장 소중히 해야할 것은 무엇인가를 말해주는 작품입니다.
잔잔한 흐름과, 억지로 사람의 눈물샘을 자극하지 않고, 자연스런 흐름속에서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그런 장르가 드라마 장르가 아닌가 싶네요.
이번에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이라는 애니를 봤는데.
왠만에 좋은 애니를 본 것 같습니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살아가는 마법사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에게 현재 가장 소중히 해야할 것은 무엇인가를 말해주는 작품입니다.
先 2008/01/22 AM 01:00
친구등록 완료 우왕굳
셰릴 놈 2008/01/21 PM 04:15
에고 일단 제가 부모님개정으로 아이디를 새로만들엇습니다^^;
조만간 이아디이제 안쓸려고하니 조만간 쪽지드릴테니 그때 친추부탁요^^
조만간 이아디이제 안쓸려고하니 조만간 쪽지드릴테니 그때 친추부탁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