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네이션   2007/12/19 PM 01:05

메텔님 마이피에서, 대운하 정책 지도를 보셨나요?

어이가 없습니다.

낙동강은 수직이라서, 한강과 연결하는 것이 가능하다 칩시다.

그런데, 운하가 전라도 방향으로도 뚫려 있네요.
그쪽으로는 한강과 연결할만한 물줄기도 없습니다 ㅡㅡ;;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흘러야 하는 것이 제대로된 이치인데, 전라도 방향의 운하는 도대체 ㅡㅡ;;

환경오염은 둘째로, 멸종될 생물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겠군요.
최악의 경우로서는 그린피스와 같은 NGO들의 간섭까지 나타날 수도 이겠습니다.

신세계의세츠나   2007/12/19 PM 12:54

전 문국현 뽑았어요

데스티네이션   2007/12/19 PM 12:40

오늘 문국현 뽑았습니다.

님도, 신중한 한표를 던지시길~

데스티네이션   2007/12/19 PM 12:04

어째선지.. 상당히 우울하군요 ㅡㅡ;;

기분전환 좀 해야할 것 같습니다.
우울해지는 것은 의외로 사람을 감싸서, 그 속에 빠트리게 하는 달콤한 맹독이라고 할 수 있거든요.

우울증 환자들은, 자신의 우울함을 즐기기 때문에 벗어나기 힘들다고 합니다 ㅡㅡ;;

님도, 우울하거든 빨리 기분전환할 놀잇감을 찾으세요

(Maetel)   2007/12/18 PM 10:06

안녕하십니까~☆ 에구구.. 바빠서 요즈음 루리웹 잘 못하네요.

앞으로 더욱 바빠질 듯하네요. 모두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라요~

추신: 내일은 대선입니다.

우리 모두 투표합시다. 당신의 선택이 대한민국을 바꿉니다~~☆

데스티네이션   2007/12/18 PM 05:47

1월 신작.. 기대되는 것 중에서, 역시 페르소나 라고 할까요?

그리고, 제가 치유계 애니의 대작인 '아리아' 시리즈를 좋아하는 만큼.
아리아 오리지네이션 역시 기대가 큽니다.

그 외에도.. '경제 애니'라는 별명이 있는 '늑대와 향신료'도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님도 풍성한 1월 신작이 되시길 바랍니다.

를르슈 람페르지   2007/12/18 PM 12:52

영어시험;;; 영어 무지 싫어합니다 전 ㅠㅠ ㅎㅎㅎ
결과 잘나왔으면 좋겟군요^^ 홧팅@@

를르슈 람페르지   2007/12/18 AM 04:37

어이쿠 오늘은 이상하게도 일찍일어나버렷네요;; 요새 왜이러는지 ㄷㄷ;;;

그럼 즐거운 화요일되세요~!!

데스티네이션   2007/12/17 PM 09:31

안녕하세요~ 첫인사드립니다.

좋아하는 건담시리즈는, 제타건담과 08MS 소대 임돠.

좋은 하루 되시길~

신세계의세츠나   2007/12/17 PM 08:33

님도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게 되는거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