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속사포중년랩퍼   2013/06/21 PM 08:35

방금 모찌를 데리고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모찌는 아주 해피해보입니다 ㅎㅎ
그리고 안타깝게 남자도 여자도 아닌 몸이 되었지만
아직 성격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즉 저희 집에 올 때 그대로란 말이죠.
이제 점점 변할 거라네요 ㅋㅋ
불금 되고 계십니까?!!

누나틱나이트   2013/06/21 PM 08:50

시간이 모두 해결해줄겁니다.

속사포중년랩퍼   2013/06/20 PM 11:54

좋은 밤입니다^^
헐크다 라임 쩔엇긔 ㅋㅋㅋㅋ

누나틱나이트   2013/06/21 PM 03:00

드립은 거들뿐! 'ㅅ'ㅎㅎ

OrangeNet   2013/06/20 PM 03:37

올...일곡지구 ㅋ
광주도 모임하기엔 사람이 너무 없구나...orz

누나틱나이트   2013/06/20 PM 11:44

그러게요.;ㅅ;ㅋ

속사포중년랩퍼   2013/06/19 PM 10:11

랩이 하고 싶으시면 예술의 거리 홍대 놀이터로 고고싱!

누나틱나이트   2013/06/20 PM 11:41

홍대로 가려면 4시간이상 걸립니다.ㅠ

속사포중년랩퍼   2013/06/19 PM 08:51

마이피에서는 그냥 이도저도 아닌 중년변태로 영원히 남고 싶습니다 ㅋㅋ

누나틱나이트   2013/06/19 PM 08:59

서..선생님, 랩이 하고 싶어요.ㅠ

속사포중년랩퍼   2013/06/19 PM 02:17

별말씀을요 ㅋㅋ
누구보다 빠르게 색다르게!!
책에 관해서는 그저 부끄럽습니다;

누나틱나이트   2013/06/19 PM 08:47

부끄럽다뇨!

OrangeNet   2013/06/18 PM 11:14

내는 첨단에 서식한데이...어디에 있누?

누나틱나이트   2013/06/19 PM 02:14

올ㅋ 생각보다 가까운곳에 계시네요.*'ㅅ'*

속사포중년랩퍼   2013/06/18 PM 09:08

저는 아직 멀었습니다 ㅋㅋ 10만까지도 겨우 온데다가 진짜로 볼 거 없는 마이피라 으흐흐흐

누나틱나이트   2013/06/19 PM 02:10

방명록글도 속사포로 들리는 마법!

keep_Going   2013/06/18 PM 07:29

잘지내고 있지? ^___^

누나틱나이트   2013/06/18 PM 09:00

예~얍! 살아있습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