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tephanie   2019/02/22 PM 02:56

흐흐흐 상남자의 결론이죠 :)

Stephanie   2019/02/22 PM 02:40

운동하고 입맛이 좋아져서 더 먹고..... :)

Stephanie   2019/02/22 PM 02:22

그래서 이제 다음달 초까지 안먹을라고요.. ㄷ ㄷ
운동도 해야되고 ㅎㅎ

Stephanie   2019/02/22 PM 02:01

어우 3일 연속 저녁에 마셔서 죽겠네요;

Stephanie   2019/02/16 PM 02:49

술먹느라 바쁘긴 했음요 :) ㅋㅋ

차차마루   2019/02/06 PM 01:34

명절 잘 보내고 있으신가요 -

벌써 오늘로 연휴도 끝이네요.

마냥 놀기만 하면 시간이 어쩜 이리 빠른지 -

설 선물은 역시 뭐 이런걸 사오냐는 말을 들었지만, 그래도 싫어하는 기색은 없는걸 보니

사가길 잘한것 같습니다.

좋은거 나쁜거를 떠나서 역시 마음이죠 하하하

날씨가 좋았다 추웠다 그러네요.

건강 챙기시고 남은 설 연휴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Stephanie   2019/02/05 PM 04:05

어우 이제 집에 왓네요 ㄷ ㄷ
명절 잘 보내고 계신지 :)

차차마루   2019/01/30 AM 10:08

어쩌다 보니 방문하는 시간대가 비슷하네요.

오전 잘 보내고 있으신가요 - ㅋㅋ

오늘은 잠깐 밖에 나가 설 선문을 사올까 합니다.

집 앞에 코스트코가 있거든요.

가서 홍삼세트라도 하나 살까.. 하네요.

제가 지금 이리저리 사정이 안좋아서

가족은 선물 같은거 사오지 마라 - 라고 하지만...

언제 부턴가 명절때 빈손으로 가는것도 좀 그러네요.

나이 먹어서 그런가 봅니다 하하

차차마루   2019/01/29 AM 10:17

좋은아침 - 이라기엔 시간이 좀 늦은감이 있네요 ㅋㅋ

점심 뭐 먹을지 생각하니 벌써 살짝 스트레스가.. 라면이 땡기는군요.

사실 뭐 굽고 꺼내고 하기가 귀찮아서....

옛날부터 하루 한끼는 거의 라면이네요.

면식을 좋아해서긴 하지만.. 한편으론 역시 이건 아니지 싶습니다 ㅋㅋ


오늘도 맛점에 맛저녁 하시고 하루 잘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