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tephanie 2019/01/19 PM 01:43
아니요 먹으려고요 :)
뭐먹지...
뭐먹지...
Stephanie 2019/01/19 PM 01:33
일단 점심을 좀 먹고.. ㅎㅎ
Stephanie 2019/01/19 PM 01:27
충전을.. 흐흐 :)
Stephanie 2019/01/18 PM 03:44
얽 낮잠자고 일어나니 4시 다돼가네요 ㄷ ㄷ
Stephanie 2019/01/18 PM 01:12
(살짝)
Stephanie 2019/01/16 PM 03:30
크후후후..
Stephanie 2019/01/16 PM 02:59
두둥
차차마루 2019/01/15 PM 07:28
저녁시간 잘 보내고 있으신지요 -
전날 아플때 이후로 먹는게 시원찮아서 살이 좀 빠졌을까 싶어
몸무개를 재어보니, 다행히 그대로네요.
뭐 평균치보다는 적지만... 혼자 살면서 가장 큰 고민이자 불편함은 먹는거네요.
취미가 아에 요리라면 좋았겠으나.. 전 그러질 못해서 ㅋㅋㅋ
끼니 때 마다 정말 그냥 허기만 달랠려고 먹는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좀 달라졌으면 좋겠네요 ㅋㅋ
전날 아플때 이후로 먹는게 시원찮아서 살이 좀 빠졌을까 싶어
몸무개를 재어보니, 다행히 그대로네요.
뭐 평균치보다는 적지만... 혼자 살면서 가장 큰 고민이자 불편함은 먹는거네요.
취미가 아에 요리라면 좋았겠으나.. 전 그러질 못해서 ㅋㅋㅋ
끼니 때 마다 정말 그냥 허기만 달랠려고 먹는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좀 달라졌으면 좋겠네요 ㅋㅋ
Stephanie 2019/01/14 PM 04:44
내가 무릎을 꿇은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Stephanie 2019/01/14 PM 04:41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