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tephanie   2018/12/15 PM 03:37

바쁘시군요 크흐흐

Stephanie   2018/12/15 PM 03:23

깔깔깔

차차마루   2018/12/12 PM 10:41

어제 아침에 눈이 내렸습니다.

제가 알기론 대구에서의 첫눈이었네요.

윗동네도 이미 왔겠죠?

보일러 틀 생각이 자꾸 드는걸 보니. 확실히 겨울입니다.

여름 한참 더울때 걱정하던 그 겨울이 왔네요.

서로 올 겨울도 무사히 보내보도록 하죠 하하

Stephanie   2018/12/12 PM 04:29

노트북이라... ㅎㅎ
제가 좀 많이 쓰긴 했음요 :)

Stephanie   2018/12/12 PM 04:17

제꺼도 한 3년 된거같은데 가끔 팍 꺼짐 ㄷ ㄷ

Stephanie   2018/12/12 PM 03:58

? 무엇인가요

Stephanie   2018/12/12 PM 03:48

슬쩍

Stephanie   2018/12/10 PM 04:38

(ಠ益ಠ)

Stephanie   2018/12/07 PM 05:47

크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