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tephanie   2018/09/17 PM 05:14

선택과 집중에 전념해야겠음요
의미없이 시간보내는것같음 ㅠ

Stephanie   2018/09/17 PM 05:08

탈출 :)

Stephanie   2018/09/17 PM 04:26

일을 때려치는거죠 ;)

Stephanie   2018/09/17 PM 04:05

이번달 말까지만 일하면 되니까.. 참고 있는 중입니다 으흐흐

차차마루   2018/09/17 PM 12:20

좋은아침 - 이 지나 점심 먹을 시간이네요.

맛점 하고 있으신지?

전 슬슬 먹으려 합ㄴ니다만, 뭘 먹어야 할지 고민이네요.


안그래도 베놈 생각하고 있습니다.

10월 초였던가요?

부디 잘 뽑혔으면 -

Stephanie   2018/09/16 PM 08:23

으으 자고 일어나니 7시 ㄷ ㄷ

차차마루   2018/09/16 PM 04:35

주말 잘 보내고 있으신가요 -

오랜만 입니다.

이젠 날씨가 제법 선선한 편이네요.

곧 가을이 오려나 봅니다.

와서는 금방 갈것 같은 불안감이 들긴 합니다만.. ㅋㅋㅋ

요즘 영화는 보고 있으신가요?

전 근래에 극장에서 본 영화가 없네요.

인랑이 마지막이었나?

인랑 이후로 괜찮지 않을까 싶은 국내영화는 - 무조건 평 보고 보기로 했습니다.

유튜브로 리뷰 영상을 자주 보는데

근래에 개봉한 한국 영화들 중에서 평이 멀쩡한게 거의 없네요.

10월쯤이나 되야 극장에 가볼까 고민할것 같습니다.

멍하게 있다보니 벌써 저녁시간이 다가오네요.

남으 주말 잘 보내시고

다음에 또 뵙지요 -

Stephanie   2018/09/13 PM 05:33

으으 집에 가고싶어ㅠㅜ

Stephanie   2018/09/13 PM 04:25

인사였다니?!? ㅋㅋㅋ

Stephanie   2018/09/13 PM 03:58

코노 방구미와 고란노 스폰사노 데쿄데 오쿠리시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