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차차마루 2021/03/28 AM 08:47
주말 잘 보내고 있으신가요 -
가끔 뉴스 보면 아직도 수도권 포함해서 코로나 감염자 수가 400명대 라는걸 보았습니다.
마음 한편으론 시간이 이렇게 지났는데
충분히 조심하고 스스로를 보호 해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감염이라는게 조심해도 걸릴 사람에겐 어쩔 수 없이 다가 오는 것인지..
백신 나왔다고 방심들 한 사람들이 걸리는건가 싶기도 하구요.
우리나라 인구수랑 한번씩 들어오는 백샌 수 생각하면
일반인들이 모두 맞기엔 아직 시간이 많이 걸릴것 같은데 말이죠.
결국 조심 할 사람들만 조심해서 안걸리는것 같습니다.
조선구마사 이후로 다른 드라마 하나도 문제인것 같은데..
지수 나오는. 아직 방영은 안했습니다만.
이젠 중국 자본 들어갔다고 하면 의심부터 듭니다.
이런게 저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당연시 된다면
중국은 스스로 고립되어 가겠지요.
뭐 망하지는 않겠지만.
인구수가 깡패라 지들끼리 어떻게든 살테니까요.
이제 곧 4월이 되네요.
밖은 벌써 꽃이 피었는데
제 마음은 전혀 따뜻하지 않군요 흑흑 ㅋㅋㅋ
이런말을 입밖으로 내는걸 싫어하지만
역시 외로운 인생이라 그런가 봅니다 :)
마음이 좋지 않네요.
이럴때는 재미있는 무언가에 푹 빠져야 하는데 -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가 어서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럼 한주한주 낙으로 삼아서 드라마 끝날때까진 버틸 수 있을것 같은데 ㅎㅎ
환절기 감기라던가, 건강 유의하시고
주말 잘 보내시고 -
따뜻한 4월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가끔 뉴스 보면 아직도 수도권 포함해서 코로나 감염자 수가 400명대 라는걸 보았습니다.
마음 한편으론 시간이 이렇게 지났는데
충분히 조심하고 스스로를 보호 해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감염이라는게 조심해도 걸릴 사람에겐 어쩔 수 없이 다가 오는 것인지..
백신 나왔다고 방심들 한 사람들이 걸리는건가 싶기도 하구요.
우리나라 인구수랑 한번씩 들어오는 백샌 수 생각하면
일반인들이 모두 맞기엔 아직 시간이 많이 걸릴것 같은데 말이죠.
결국 조심 할 사람들만 조심해서 안걸리는것 같습니다.
조선구마사 이후로 다른 드라마 하나도 문제인것 같은데..
지수 나오는. 아직 방영은 안했습니다만.
이젠 중국 자본 들어갔다고 하면 의심부터 듭니다.
이런게 저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당연시 된다면
중국은 스스로 고립되어 가겠지요.
뭐 망하지는 않겠지만.
인구수가 깡패라 지들끼리 어떻게든 살테니까요.
이제 곧 4월이 되네요.
밖은 벌써 꽃이 피었는데
제 마음은 전혀 따뜻하지 않군요 흑흑 ㅋㅋㅋ
이런말을 입밖으로 내는걸 싫어하지만
역시 외로운 인생이라 그런가 봅니다 :)
마음이 좋지 않네요.
이럴때는 재미있는 무언가에 푹 빠져야 하는데 -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가 어서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럼 한주한주 낙으로 삼아서 드라마 끝날때까진 버틸 수 있을것 같은데 ㅎㅎ
환절기 감기라던가, 건강 유의하시고
주말 잘 보내시고 -
따뜻한 4월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차차마루 2021/03/14 AM 11:04
으아니?!
동네에 확진자라니 ㄷㄷ
괜찮으신가요?
지내시는데 불편함 없기를 바랍니다 ㄷㄷ
날씨가 확실히 따뜻해 졌습니다.
겨울옷이 무겁게 느껴지네요.
전기장판 코드는 뽑아놔도 될것 같고
봄,가을 이불이나 여름 이불을 슬슬 꺼내야 할 때가 온것 같습니다.
시지프스는 1화 보고 더 보려 하다가
그냥 보류 하기로 했습니다.
조승우 박신혜 좋아하는 배우들인데도
확 땡기지가 않네요.
나중에 기회되면 다시 도전해 보던가 해야겠어요.
요즘 학폭 때문에 말이 많네요.
전 지수라길래 무슨 아이돌인가 했는데
남배우였군요 ㄷㄷ
드라마 주인공이 바뀌다니... 별일이네요.
최근 유노윤호도 그렇고
연예인은 역시 이미지로 먹고 사는 직업인가 봅니다.
학폭으로 안좋은 이야기도 있는 반면
브레이브 걸스 역주행 같은 좋은 이야기도 있네요.
꼬북좌, 롤린, 말이 많길래
유튜브에서 잠깐 봤는데
웃는게 참 이쁜 처자 더군요.
노래도 좋구요.
한동안 저도 유행에 편승해서 좀 듣고 보고 할것 같습니다 ㅋㅋ
날씨도 좋은데
남은 주말 잘 보내시고
건강하시고 - 코로나로 직, 간접적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동네에 확진자라니 ㄷㄷ
괜찮으신가요?
지내시는데 불편함 없기를 바랍니다 ㄷㄷ
날씨가 확실히 따뜻해 졌습니다.
겨울옷이 무겁게 느껴지네요.
전기장판 코드는 뽑아놔도 될것 같고
봄,가을 이불이나 여름 이불을 슬슬 꺼내야 할 때가 온것 같습니다.
시지프스는 1화 보고 더 보려 하다가
그냥 보류 하기로 했습니다.
조승우 박신혜 좋아하는 배우들인데도
확 땡기지가 않네요.
나중에 기회되면 다시 도전해 보던가 해야겠어요.
요즘 학폭 때문에 말이 많네요.
전 지수라길래 무슨 아이돌인가 했는데
남배우였군요 ㄷㄷ
드라마 주인공이 바뀌다니... 별일이네요.
최근 유노윤호도 그렇고
연예인은 역시 이미지로 먹고 사는 직업인가 봅니다.
학폭으로 안좋은 이야기도 있는 반면
브레이브 걸스 역주행 같은 좋은 이야기도 있네요.
꼬북좌, 롤린, 말이 많길래
유튜브에서 잠깐 봤는데
웃는게 참 이쁜 처자 더군요.
노래도 좋구요.
한동안 저도 유행에 편승해서 좀 듣고 보고 할것 같습니다 ㅋㅋ
날씨도 좋은데
남은 주말 잘 보내시고
건강하시고 - 코로나로 직, 간접적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