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Clairade 2012/05/13 AM 04:28
극우파한테는 그런얘기 하면 밑도끝도 없어집니다.
불난 집 부채질하는 꼴이고, 아픈데 건드리는 꼴이에요.
이럴 땐 어쩔 수 없이 똥피하기 스킬을 써야죠..
진짜 그런 얘기 하면 키배수준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서로 감정만 상하고 얼굴붉히고, 오히려 그건 최고의 악수입니다.
불난 집 부채질하는 꼴이고, 아픈데 건드리는 꼴이에요.
이럴 땐 어쩔 수 없이 똥피하기 스킬을 써야죠..
진짜 그런 얘기 하면 키배수준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서로 감정만 상하고 얼굴붉히고, 오히려 그건 최고의 악수입니다.
티셔츠주문제작 2012/05/13 PM 11:40
그렇군요
근데 일본 맥주들은 참 맛있네요
근데 일본 맥주들은 참 맛있네요
I요한I 2012/05/11 PM 10:58
힘내요 우리
좋은날 오겠죠
좋은날 오겠죠
티셔츠주문제작 2012/05/12 PM 11:12
요즘들어 사지 멀쩡한것 만으로도 엄청나게 운이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ㅋ
충전완료 2012/05/08 PM 07:56
간만에 와서 방명록 쓰고 갑니다.
실드티 입고 어벤저스 보러간 건 자랑!!!!
근데 킹기탄 티셔츠 제작은 아직인가요?
실드티 입고 어벤저스 보러간 건 자랑!!!!
근데 킹기탄 티셔츠 제작은 아직인가요?
티셔츠주문제작 2012/05/10 PM 02:54
만들수있습니다 근데 다들 투잡뛰느라 날잡아서 만들기가 좀 힘들었어요
☆부활★파늑 2012/05/07 AM 12:57
누렁이가 너무 짖어서
접근 불가
접근 불가
티셔츠주문제작 2012/05/07 AM 01:41
누렁이랑 놀고싶다
live fast 2012/05/04 AM 02:06
티셔츠에 찍는 도안은 혹시 일러스트 파일만 가능한가요?
티셔츠주문제작 2012/05/06 AM 03:05
사이즈 크면 그냥 jpg로 주셔도 되옵니다
Dark슈타이더 2012/04/12 PM 12:08
크흡 티셔츠님 옷을 사고싶었지만 병신같이 누구한테 핸드백사주는바람에 다음에 살께요
ㅜ_ㅡ 정말 죄송합니다;;;
ㅜ_ㅡ 정말 죄송합니다;;;
티셔츠주문제작 2012/05/06 AM 03:04
갠찮아요 마음만으로도 감복스럽사옵니다
기술의나그네 2012/04/07 AM 11:09
좋은 티셔츠 보고 친추의 정을 날립니다
티셔츠주문제작 2012/04/08 AM 02:00
으흐흐 존나 열심히 살겠읍니다
JTOK 2012/04/05 PM 10:17
티셔츠도 주문제작이 가능 한 거군요?!
옷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몰랐네요.
친구신청하고 갈께요~
옷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몰랐네요.
친구신청하고 갈께요~
티셔츠주문제작 2012/04/05 PM 10:52
이 마이피는 가끔 야한것도 올라오니 자주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