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연느님찬양   2010/04/13 PM 10:25

님...
바쁘신듯... ㅎㅎ
요즘엔 마이피가 통 업뎃이 없네...

SkullBUGS   2010/04/16 PM 07:44

죽을맛... 루리질도 요즘엔 회사에서 짬짬히 한다...ㅠ_ㅠ 아아....

알탈스™   2010/02/06 PM 10:59

오늘인가 파판 콘서트...
갔다 왔으려나... ㅋㅋ

LiusTovalds   2010/01/01 AM 12:09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ㅅ'/

LiusTovalds   2009/12/17 AM 02:28

오랜만에 들립니다 ;ㅅ;

이리저리 치이고 다녀 정신이 없네요 ㅠㅠ

SkullBUGS   2009/12/17 PM 08:54

토발즈님 정말 오랫만이네요 ㅎㅎ 저도 요즘 한창 정신없네요 'ㅁ';; 이럴때일수록 번뜩임을!! +_ +

용자추종자   2009/11/09 PM 06:06

안녕하세요, 여기저기 놀러다니다가 '신입일기'란을 우연히 찾아서
정말 재미있게(죄송;;;) 읽었습니다.
저는 내년부터 비정규직 계약만료라 발등에 불이 떨어졌거든요. ㅜ_ㅜ
하시는 일 잘되시고 행복하세요~

p.s : 야근이 꽃이라는 말씀, 머릿 속에서 떠나지 않네요, 파하하~
센스가 좋으신 것 같아요!

SkullBUGS   2009/11/10 PM 10:45

엇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ㅁ' ㅎㅎ 재미있게 보셨다면 다행이네요 ㅎㅎ 용자님도 내년엔 좋은일 생기시길 기원하겠습니다. ㅎ 자주놀러(?)오세요^_^

LiusTovalds   2009/10/09 AM 02:55

제 마이피의 첫글을!! 'ㅅ' ㅎㅎ 반갑습니다.
시간 날때마다 찾아오겠습니다 ㅎㅎ

SkullBUGS   2009/10/10 PM 10:34

저도 시간 날때마다 찾아뵙겠습니다'ㅁ' ㅎㅎ

권투소년호야   2009/06/01 PM 07:08

카드 칠 사람이 없어서 재미없었음

SkullBUGS   2009/06/04 PM 05:08

사진 올려줘~

용기없는곰돌이   2009/05/15 AM 12:34

오랫마넹 마이피 순례중!~ 응?

SkullBUGS   2009/05/15 AM 09:56

헐 왠일로?

권투소년호야   2009/05/15 PM 03:42

하지마

용기없는곰돌이   2009/05/15 PM 11:28

할꺼야..

권투소년호야   2009/05/13 AM 12:31


while(1)
{
if(포기==true)
{
messagebox(NULL,"포기하면편해","메세지",MB_OK);
break;
}
else
{
messagebox(NULL,"박카스먹고 5일째 야근","메세지",MB_OK);
}
}

SkullBUGS   2009/05/13 AM 10:41

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탈스™   2009/05/07 AM 01:08

친구목록에 내 아이디 있는거 삭제하고 다시 친구추가 해보셈.
내 친구목록에는 니 친추안돼 있음. -ㅅ-

SkullBUGS   2009/05/07 PM 09:26

ㅇㅋ

알탈스™   2009/05/08 AM 03:37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