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적절한병맛   2010/04/09 PM 09:41

노..노력해보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오늘 걔가 머리 묶고 왔는데 이쁘네염ㅋ 맨날 머리 묶고 와줬으면 좋겠음ㅎ

근데 묶기 귀찮아보임..

적절한병맛   2010/04/09 PM 09:42

투르수노바님도 화이팅이여~

적절한병맛   2010/04/09 PM 07:06

오늘은 별로 대화가 없었네염.. 주말에 강원도 간다는데 잘다녀오라고 했는데 잘 한걸까염..

기억에 남는 말이 없을정도로 사ㅋ소ㅋ

Limitbreaker   2010/04/09 PM 05:45

안짤리고 싶어서 흔적 남기고 갑니다~ >.<;

적절한병맛   2010/04/08 PM 09:15

진짜 자잘한거 말 많이 하네염.. 대화라고 하기 힘들정도로 자잘함..

여자들은 어찌 그런 말만 잘 하는지.. 대단..

적절한병맛   2010/04/08 PM 09:16

예시도 자잘해서 기억이 안나네요 내일은 기억하려고 노력해서 써보겠슴 ㅇㅅㅇ

적절한병맛   2010/04/08 PM 08:08

원래 여자들은 말하는 걸 좋아하나요..?

수업시간에 맨날 말걸어 오네욤;; 하루하루가 살떨림 흐읽;

미틴알칸   2010/04/08 AM 05:58

몇일못들어온 사이에 친추가 삭제되었네요 ㅠㅠ 다시 친구신청합니다.
받아주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