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늑대와 태연이   2014/04/25 PM 07:03

방명록을 안보고 살다보니 오랜만에 들린줄도 몰랐군요..

요즘 어떠신지...

Code YH   2014/04/13 AM 12:17

로빈님 누추한 마이피에 찾아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친신하겠습니당~

Nico_Robin   2014/04/17 PM 06:40

캄사합니다. 제 마이피가 더 누추하죠 ㅋㅋ

늑대와 태연이   2013/09/21 AM 08:56

GTA5... 부럽군요. 플삼 이나 엑박이 없어서.. 동영상만 보면서 손가락만 빨고 있네요.

몬헌은 개인적으로 취향이 너무 안맞아요. ㅋ

늑대와 태연이   2013/09/13 PM 09:11

요즘 하는 게임은 손이 안가서 그냥 인터넷하고 맛폰 게임 조금하고...

디아 는 손안댄지 오래고... 확팩 나오면 다시 손댈지도 모르겠군요. ㅋ

Nico_Robin   2013/09/15 AM 01:55

몬헌은 안하시나요? ㅋ

Stephanie Hwang   2013/08/22 PM 11:47

으아니 내 핰핰핰헠이 여기에 있었구만요! 감사하다능..ㅋㅎㅎ

핰핰핰헠의 뜻은 제가 건전한 짤을 올릴때 내는 감탄사임미다 ㅎㅎ

Stephanie Hwang   2013/08/22 PM 05:11

핰핰핰헠

Nico_Robin   2013/08/22 PM 11:24

헐 ㅋㅋㅋㅋ 무슨의미죠? ㅋㅋㅋㅋㅋㅋㅋ

늑대와 태연이   2013/08/11 PM 12:40

전 무서운사람 아닙니다 드...등짝을....

Nico_Robin   2013/08/15 PM 10:28

저 등짝 좁아요 ㅠㅜ

늑대와 태연이   2013/08/08 AM 09:08

오늘 더위 쩐다고 하네요... 어제보다 더 더우면 어쩌라는건지..ㅠㅠㅠㅠ

Nico_Robin   2013/08/09 PM 12:42

야밤에 열대야 쩝니다 ㅠㅠ

늑대와 태연이   2013/07/29 AM 01:27

여름 잘 보내고 있나요..

전 본체에서 나오는 열때문에 본체 켜기전에 꼭 샤워를 한번 해야하는 ... ㅠㅠㅠㅠ

Nico_Robin   2013/08/08 AM 03:02

ㅠㅠ 한번 뵙고싶네요. 건강히 잘지내시죠?

늑대와 태연이   2013/08/08 AM 09:08

혹.. 남자 좋아하시나요? ㅋㅋㅋㅋ

Nico_Robin   2013/08/09 PM 12:41

이님 무서운말씀 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늑대와 태연이   2013/03/01 AM 08:58

굿 맨... 요즘 확밀아에 빠져서 정신이없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