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노란삐용이   2013/01/02 PM 11:18

새해부터 찰스럽게싸이의 우스꽝스런 영상이나 올리고 ㅋㅋㅋㅋㅋ

semi oduk!!!   2013/01/02 PM 11:54

2012년의 마지막을 장식한것뿐임

노란삐용이   2013/01/02 PM 10:58

대체 어디가 음탕하단거졐ㅋㅋㅋㅋ 음탕지존세덕님ㅋㅋㅋㅋㅋ

semi oduk!!!   2013/01/02 PM 11:03

으잌ㅋㅋㅋ
이상한거 붙이지 맙시다 우리.... ㅜㅜ

노란삐용이   2013/01/02 PM 06:48

누가 누구보고...........................나참

semi oduk!!!   2013/01/02 PM 06:50

윙 ??

semi oduk!!!   2013/01/02 PM 07:03

호호호~^^

오지마미친여자야   2013/01/02 PM 06:07

섹미오덕
골드샤워킹
골샤킹
똥샤킹
개똥샤워오덕
골드개똥오덕
골샤벳
개똥오덕
세미골덕

닥터!!!semi 의 진실된 어미는 semi= sex michin=섹스에 미친이란뜻인가욤??( >3<)/;;;;;;;;;;;;

semi oduk!!!   2013/01/02 PM 06:10

올~ 세로드립...

섹골..
골똥개..
골골개~~세?????????????????????
개~세라고라~
이거 완젼 욕인데?????
나 참아야함???????앙???????

오지마미친여자야   2013/01/02 PM 06:10

또 추가하실만한게 있으신가요?
추가요금은 특별히 받지않겠습니다

semi oduk!!!   2013/01/02 PM 06:13

와~완전 속좁다
욕도아닌 개드립에 사과까지 했는데 ㅜㅜ
님도 A형이시군요~
제가 이해해드리죵~ ^^

오지마미친여자야   2013/01/02 PM 06:16

B형이지만 복수를 위해서라면~

semi oduk!!!   2013/01/02 PM 06:29

그건 지금 한거 아닌가요? ㅎㄷㄷ

오지마미친여자야   2013/01/02 PM 06:33

네?? 뭘요. 복수? 시작도 안했는데 왜그러세요 김빠지게...

semi oduk!!!   2013/01/02 PM 06:38

ㅎㄷㄷ.... 오지마미친여자야

빠이엔티무르   2013/01/02 PM 07: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 낀   2013/01/02 PM 05:59

마이피 줄여야죠. 저는 절제를 못하는 편이라 아예 싹을 잘라여
폰 번호를 바꾼다던가 게임을 다 팔아버리거나 회원탈퇴를 하거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룰웹은 탈퇴못하겠네

제가 담배도 끊었는데 마이피를 못 끊을리가

semi oduk!!!   2013/01/02 PM 06:10

ㅋㅋㅋㅋㅋㅋㅋㅋ 될꺼같죠????

서 낀   2013/01/02 PM 06:24

네 되요 ㅋ

서 낀   2013/01/02 PM 05:08

에이 제 얼굴이 뭐가 공개되요 ㅋㅋㅋ
잠깐 사진봣던 거라 다들 모르죸ㅋㅋㅋㅋㅋㅋㅋㅋ
그보다 잘생기신 형님 얼굴이 궁금하네여 키도 180넘는다면서요
정말 비호감이시네여

중요한 시기.. 그래요 전 정신좀차려야겠어요
마이피를 접아야할것같음 제길!!
아쉽다 좋은 분들두고 떠나려니 슬픔..ㅋ
그동안 많은 위안을 얻었는데 꺄루ㅜ

semi oduk!!!   2013/01/02 PM 05:16

내얼굴 보지도 않았으면서 ㅋㅋㅋㅋㅋ

서 낀   2013/01/02 PM 05:57

보여주세여

적월화[赤月華]   2013/01/02 AM 10:33

세미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언제한번 기회되면 저녁 같이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아는 루리웹 유저들 불러서 말이죠.

semi oduk!!!   2013/01/02 AM 10:49

그려요 올만에 얼굴이라도 함 봐요~

오지마미친여자야   2013/01/02 AM 05:21

잘생기신 똥샤킹님 마이피에 흔적 남기고 갑니다 ^^

semi oduk!!!   2013/01/02 AM 08:12

저한테 왜이러시는건가요... ㅜㅜ

semi oduk!!!   2013/01/02 AM 08:17

순진한것ㅋㅋㅋ

오지마미친여자야   2013/01/02 AM 10:31

그렇다 나는 순진한 것이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휴 순진하다고 해주시니
기분이 날아갈 것 같네요

오지마미친여자야   2013/01/02 AM 10:44

저는 세미오덕님의 사진을 보지 못했습니다.
나중에라도 꼭 한번 보고 싶네요.

semi oduk!!!   2013/01/02 AM 10:48

공민왕과의 초밥 장소를 찔러주심 옆테이블에 가서 자리하겠소 ㅋㅋ

오지마미친여자야   2013/01/02 AM 10:56

오, 이런건 비밀스럽게 말했어야지...... 역시 얼굴과 지능,둘다 가질수는 없단말인가...

semi oduk!!!   2013/01/02 AM 11:01

님은 지금 심한 착각을 전제로 말을 하고있음!

오지마미친여자야   2013/01/02 AM 11:05

눼에눼에~ 그러심꽈~
혹시 좋아하시는 패션아이템이 있으신가요??

semi oduk!!!   2013/01/02 AM 11:07

그런건 갑자기 왜물음?
난 아이템이라하면 가방 좋아함
착용하진 않지만 악세사리도 좋아함
벗 귀는 안뚫음

오지마미친여자야   2013/01/02 AM 11:09

아~ 그래서.. 아 아닙니다?

semi oduk!!!   2013/01/02 AM 11:11

눈칫밥좀 많이 먹어서 그런쪽은 감이 쫌 있는 편인데...
미친여자말은....
아...ㅜㅜ 뭔지 전혀 감이 안온다...

오지마미친여자야   2013/01/02 AM 11:16

순진하긴~

semi oduk!!!   2013/01/02 AM 11:17

아.. 답답... ㅜㅜ
나 이런거 싫어한다고... ㅜㅜ

OrangeNet   2013/01/02 AM 01:02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원활한 배변활동을 하소서...

semi oduk!!!   2013/01/02 AM 08:12

이..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