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PeReu 2012/12/29 AM 12:44
알려주시와요...다른 사람도 달라고 했어야 했는데..ㅠ _ㅠ;;
semi oduk!!! 2012/12/29 AM 12:45
2루수가 뭔데???
서 낀 2012/12/29 AM 12:48
semi oduk!!! 2012/12/29 AM 12:50
와서 영어 과외 ㄱㄱ
서 낀 2012/12/29 AM 01:59
PeReu 2012/12/29 AM 12:27
무서븐 양반...
오라버니 자꾸 찌질하다 그르시믄
담에 때려드립니다.
....레알 때려요. 에비에비.
집에 와서 씻고 이닦고 마이피 구경중..= ㅂ=)
간만에 뵈서 즐거웠심당
PeReu 2012/12/29 AM 12:28
음 유치한걸 떠나서 좀 더 다듬을 수 있었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남죠.
재미있었냐, 하면 재미는 없었다고 말하지만 영상미는 좋았다. 라고 말하는 영화- ㅂ-)
...영화관에서 봤는뎈;; 헤헤헤헤헤헼
semi oduk!!! 2012/12/29 AM 12:32
오늘 오랜만에 봐서 좋았음!
PeReu 2012/12/29 AM 12:44
서 낀 2012/12/28 PM 09:45
사진 좀 보여주심 안되여? 하악하악
semi oduk!!! 2012/12/28 PM 10:02
서 낀 2012/12/29 AM 12:27
노란삐용이 2012/12/29 PM 05:24
촉촉한초코칩칙촉 2012/12/28 PM 09:37
semi oduk!!! 2012/12/28 PM 09:39
빠이엔티무르 2012/12/28 PM 10:23
서 낀 2012/12/29 AM 12:27
서 낀 2012/12/28 PM 09:30
촉촉한초코칩칙촉 2012/12/28 PM 08:40
촉촉한초코칩칙촉 2012/12/28 PM 06:06
서 낀 2012/12/28 PM 03:36
자이안트로보 2012/12/28 PM 04:17
semi oduk!!! 2012/12/28 PM 04:36
서 낀 2012/12/28 PM 05:26
제이나프라우드무어 2012/12/28 PM 03:11
같은 남자에 같은 생각 마음도 똑같은 세상이라면 더 끔찍할 것 같아요.. ㅜ.ㅜ
하지만 퍼온글에 남편으로서의 자격은 없는 것 같아요..-0-
semi oduk!!! 2012/12/28 PM 03:24
서 낀 2012/12/28 PM 03:36
서 낀 2012/12/28 AM 11:20
부럽당
semi oduk!!! 2012/12/28 AM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