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서 낀   2012/12/17 PM 12:42

알려주셔서 방명록 겨우찾았네요 ㅋㅋㅋ
왜 왼쪽하단에는 없어요~~

semi oduk!!!   2012/12/17 PM 12:46

ㅋㅋㅋ 그거슨 내맘이죠~ ^^

서 낀   2012/12/17 PM 01:05

그건 그러하네요 ㅋ ^^ 쳇

시라노2   2012/12/17 AM 10:34

취중진담 나는 가수다 ver.

나레이션 : 물도 쏴아아 흐르고있겠다 얼른 끝낼려고 샤워기에 흐르는 물줄기와 같이..
나는 멈출 수 없었어.. 이미 내 영혼은 그녀의 곁을 맴돌기 때문에...

(하모니카 간주중 ~ 빗소리를 가장한 물줄기 소리가 울려퍼진다.)

"그래 난 취했는지도 몰라"

"실수인지도 몰라"

"아침이면 까마득히 생각이 안나. 불안해 할지도 몰라"

"하지만 꼭 오늘밤엔 해야 할 일이 있어"

"변태모습 미안해도 술 김에 하는 짓이라 생각지는 마"
.
.
.
이젠 고백할께.....

처음부터 너를 사랑해왔다고......

시라노2   2012/12/17 AM 10:45

와 정말 진정성 있는 노래인듯.

semi oduk!!!   2012/12/17 AM 11:02

이거 어그로 맞죠? 무관심이 답! 흥!

서 낀   2012/12/17 PM 12:42

정말 두분 잘 어울리세요

시라노2   2012/12/17 AM 09:43

나와라 고라파덕 !
휙~
"고라파덕?!"
고라파덕이 머리를 갸우뚱하며 포켓볼에서 나왔다
"앗? 고라파덕의 상태가 이상하다"
딴딴딴딴~
축하합니다. 고라파덕이 세미골덕으로 진화하였습니다.
.
.
.
.
이 포켓몬을 버리겠습니까? Y

semi oduk!!!   2012/12/17 AM 09:44

이런 포켓몬마스터.....

오지마미친여자야   2012/12/17 AM 09:46

ㅋㅋㅋㅋㅋㅋ진짜 미쳤어ㅋㅋㅋ

semi oduk!!!   2012/12/17 AM 09:49

이런뻣소리는 오미자양네서 하시오~ 여긴 조용한 마을!

오지마미친여자야   2012/12/17 AM 09:51

ㅡㅡ 제 마이피는 무슨 죄지었어요?
사람들이 다 댓글보러온다고!!

semi oduk!!!   2012/12/17 AM 09:52

거긴 태생이 그런걸 어찌하리오....

서 낀   2012/12/17 PM 12:42

나도 포켓몬 정말 좋아하는데

MAGIC   2012/12/17 AM 09:22

기억의 습작

ㄴㄴ

기억의 노모작

semi oduk!!!   2012/12/17 AM 09:24

헐... 빠르심..
저를 형님과 같은 수준으로 끌어내려하지 마십시오~

서 낀   2012/12/17 PM 12: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란삐용이   2012/12/16 PM 07:15

우리 애아빠는 제 마음속에 잇어요.. 흐규흐규

semi oduk!!!   2012/12/17 AM 09:49

흐규흐규...

시라노2   2012/12/16 PM 04:21

그러고 보니 세미 골든 오덕 줄여서 세미 골덕 어때요??

그러고 보니 포켓몬이네?

semi oduk!!!   2012/12/16 PM 05:23

또 이상한걸....ㅡ.ㅡ;

적월화[赤月華]   2012/12/16 PM 02:36

왜 지지하냐고 묻는다면... 글쎄요... 문재인님에게 묘한 인간적인 매력이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사람이 먼저다 라는 슬로건이 저의 마음을 움직였다고나 할까요.

제가 인생 살면서 남들에게 인간대접을 못받다보니까 되도록이면 사람이 사람답게 대접받는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하고 싶을 뿐입니다.

적월화[赤月華]   2012/12/16 PM 02:58

그리고 문재인님의 살아온 인생스토리를 볼때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말로는 설명하기 힘들정도로 말이죠.

오지마미친여자야   2012/12/16 AM 08:16

몽실?
세미님 굿모닝임다~

MAGIC   2012/12/17 AM 09:20

얏옹 보느라 바쁜 쎄미오덕 대신 MAGIC 이가 댓글 달아드립니다

구텐몰겐~~

semi oduk!!!   2012/12/17 AM 10:17

이건 언제 남긴거요 형님ㅋㅋㅋ

MAGIC   2012/12/14 PM 04:27

확 니몸에 화살 있는거 발설해 버린닷!!!!!!

semi oduk!!!   2012/12/14 PM 05:30

화살???

노란삐용이   2012/12/16 PM 07:15

화살! 보여줘요 화살! 화살내놔요!!

semi oduk!!!   2012/12/17 AM 10:18

미쳤구먼...

오지마미친여자야   2012/12/14 PM 12:55

진실이 뭐가 됐던간에 나만 정상인인건 변함없음

semi oduk!!!   2012/12/14 PM 12:55

나두임!

시라노2   2012/12/14 PM 02:32

난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되었다. 덜덜

semi oduk!!!   2012/12/14 PM 05:30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