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JudaS>_<b   2012/08/30 PM 01:41

ㅇㅅㅇ

wingmk3   2012/08/27 PM 10:17

내일 태풍인데 생일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망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wingmk3   2012/08/26 PM 10:50

우리 동네 피자집에서 떠먹는 피자를 팔길래 한번 사먹으러 갔었는데
거기 주인장 애인인지 알바인지는 몰라도 아가씨 이쁘더군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자주 갈까? 하는 생각이 좀 들긴 했지만
사실 생각해보면 내가 자주간다고 해도 그 여자를 얻을수는 없기 때문에
부질없는 짓이겠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GIC   2012/08/23 AM 10:14

토욜날 상경하면 일단 연락 고고!!!!

충전완료   2012/08/22 PM 06:33

토욜날 서울 올라온다면서....

하지만 난 일욜날 부산가지롱!!!! 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

wingmk3   2012/08/22 PM 06:26

제가 태어나서 단 한번도 한우를 먹어본 적이 없는데
그걸 얘기해도 뻥치지 말라고 하면서 안 믿는 사람이 90퍼센트 입니다;; ㅋㅋㅋㅋㅋ
한우 한번도 안 먹어본게 그렇게 이상한 일인가요? ㅋㅋㅋ

semi oduk!!!   2012/08/22 AM 11:22

몸은 좀 어떠신가~

keep_Going   2012/08/18 PM 11:24

구구구구구 구구구구...

keep_Going   2012/08/16 AM 04:29

오 이제 퇴원했능가?





여자 간호사 직찍사진을 올려주삼. 하악

wingmk3   2012/08/15 AM 11:45

우리집은 비가 오니까 실내온도가 꽤 많이 떨어져서 덥지는 않습니다 ㅋㅋㅋㅋㅋ
다만 제가 키우는 고양이들이 물을 싫어하지 않는 편이다보니
빗물이 튀든 말든 상관 안하고 창틀에 올라가 있는게 좀 난감한 문제;; ㅋㅋㅋ

오늘 새벽에는 비가 많이 오는데도 창틀에서 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