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tephanie Hwang 2011/11/30 PM 09:10
유리 헠 헠
까칠한로이드 2011/11/21 PM 08:13
심심해...
wingmk3 2011/11/20 PM 08:38
얼마전에 저희 할머니께서 김치를 보내주셨는데
그게 아주 칼칼하면서도 틈새 라면보다 매워서
상당히 만족 스럽다고 느끼고 있는데요
다른 사람들 먹여보면
네가 사람이냐?... 라고 그럽니다;;
제가 매운걸 좋아해서 그런건지
주위 인물들이 매운걸 잘 못먹는건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그게 아주 칼칼하면서도 틈새 라면보다 매워서
상당히 만족 스럽다고 느끼고 있는데요
다른 사람들 먹여보면
네가 사람이냐?... 라고 그럽니다;;
제가 매운걸 좋아해서 그런건지
주위 인물들이 매운걸 잘 못먹는건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동경사변 2011/11/20 PM 03:38
오늘도 류씨는 안 올라오내요 주신거 잘보겠습니다 (__)
wingmk3 2011/11/12 AM 12:21
오늘같은 날은 저같은 사람에게 있어서
버서커 전직과 같은 날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11월 11일은
만인의 연인이신 소라 아오이 양의 생일이기도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서커 전직과 같은 날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11월 11일은
만인의 연인이신 소라 아오이 양의 생일이기도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GADC 2011/11/12 AM 01:21
이제는 만인의 이모 아오이 소라죠
이벤용캐 2011/10/11 PM 08:37
그림을 그려서 올렷는데 반응이 흨 흨
루리웹도 이제 망하나여
루리웹도 이제 망하나여
wingmk3 2011/10/10 AM 01:29
어제는 불꽃 축제를 봤는데
다들 가족 아니면 애인끼리 온거라 참 씁쓸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불꽃 놀이 끝나고 수많은 인파를 헤치고 집에가는 기분은 마치...
수많은 적의 대군 사이에서 아두를 품에 안고
적진을 돌파하던 조운이 된것과 같았습니다 ㅋㅋㅋㅋ
다들 가족 아니면 애인끼리 온거라 참 씁쓸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불꽃 놀이 끝나고 수많은 인파를 헤치고 집에가는 기분은 마치...
수많은 적의 대군 사이에서 아두를 품에 안고
적진을 돌파하던 조운이 된것과 같았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