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wingmk3   2011/01/05 AM 02:43

http://www.ruliweb.com/ruliboard/read.htm?num=42&table=gr_sdg_info&main=sdgundam

흠.. 곰이씨라는 사람이랑 제가 쓴 리플 좀 봐주세요

아니 그냥 저는 제가 그냥 느낀걸 썼습니다만

저 곰이씨라는 양반이 거기에 태클 거는 반응이 참 기분 나빠서 그러는데

제가 말 잘못하거나 그런거 있나요?
(진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진짜 제 리플이 기분 나쁠말인지 판단 좀요

다짜고짜 제가 무조건 잘못했다는 식으로 받아치니까 어이가 없네요

SEGADC   2011/01/05 PM 09:31

곰이씨라는 사람 댓글이 없어져서 모르겠네요. 그리고 wingmk3님 댓글이 문제될만한 내용도 아닌 걸로 보이고;;; 그 댓글에 흥분할 정도라면 캡파와 관련된 사람이라거나 캡파 빠돌이....아니면 비비큐 사장인듯.(으 잌? )

wingmk3   2011/01/04 PM 11:38

새해에는 부디 좋은일 있으시길 빕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원래 3일전에는 와서 이말을 했어야하는데

바빠서 이제 겨우 온 관계로 지금 말하게 되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겨울이라서 그런지

공장에서 들어온지 몇시간 안된...

내용물이 적절하게 얼어있는 막걸리를 즐기게 되는군요 ㅋㅋㅋ

참고로 저희 동네에서 가까운 곳에 서울 막걸리 공장이 있어서

늘 신선하게 먹을수 있습니다 ㅋㅋㅋ

『아야』   2011/01/02 PM 02:35

새해복마니바드시고
손 주세요! ㅋㅋ

Shinji.Jr   2011/01/02 PM 02:20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1년에도 멋진 작품 기대할게요 ^^

난죠K   2011/01/01 AM 03:54

2011년에는 좋은 일만 있으시길!!

wingmk3   2010/12/27 PM 03:12

크리스마스에 어쩌다 간만에 중학교 동창 3놈 만나서
술한잔 하게 되었는데요

남자끼리 모여서 찌질하게 먹는것도 우울한데
하필이면 2놈이 자기 주량을 조절못하고 무식하게 퍼먹다
완전히 골로 가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거기다 그나마 멀쩡한 한놈도 뜬금없이 잠을 자버려서
혼자서 3놈 깨울려고 별 고생 다했어요 ㅋㅋㅋㅋ

그나마 멀쩡한 한놈을 어떻게 깨워서
사이좋게 한놈씩 들처업고 나오기는 했는데

그때 일이 너무 망신스러워서 다시는 그집 못갈것 같습니다;;

정말 간만에 만나서 기분좋게 술한잔 먹으려다가
안좋은 추억만 생겨버렸네요 이거;;

이래서 술은 윗사람한테 제대로 배워야 하나봅니다

PS : 13년 연속으로 크리스마스가 개판입니다

모리권   2010/12/23 PM 08:30

친추 감사드려요 ㅋㅋ

固體蛇   2010/12/20 PM 07:21

친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자주 놀러오셔서 소녀들 보고가세요~

SEGADC   2010/12/21 AM 12:36

저야말로 잘 부탁드려요~~~

wingmk3   2010/12/20 AM 03:11

연말이라 바쁜데 하필이면 크리스마스를 같이보낼 여성 동지도 없습니다 ㅋㅋㅋㅋㅋ

정말 없는놈만 X같은 세상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GADC   2010/12/21 AM 12:35

저는 가족들과 보낼 예정입니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은 조카 돌잔치 한다고 바쁠듯 합니다 ;ㅁ; 옛말에 다들 그렇게 게이가 된다는 말....정말 버릴 것 하나 없는 명언인 거 같아요.(으 잌? )

wingmk3   2010/12/13 AM 02:20

http://www.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cmu&table=cmu_yu02&db=2&num=661690

오늘은 유게에서 이러고 놀아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러다 진짜 게이로 낙인 찍히면 안되는데 ㅋㅋㅋㅋㅋ


너무 오랫동안 애인이 없으면

사람이 변질된다는게 사실인가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