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적월화[赤月華] 2012/06/10 AM 03:20
오랜만에 들려봅니다. 6월 9일부로 복귀했습니다^^
trowazero 2012/06/10 PM 08:16
음 방가요^^ 어디 다녀오셨나요? ㅎㅎ
ZORRO조로 2012/06/02 PM 07:48
친신 하고 가요^^
trowazero 2012/06/02 PM 08:32
미안해요 지금은 친구 잘 안받고 있어요 ㅜㅜ
삼양 간짬뽕 2012/05/27 AM 02:16
투와제로님 마이피 활동하면서 정말 자주 뵜던 분인데 조언 너무 감사드립니다 ^^
trowazero 2012/05/27 PM 07:53
조언까진 아니었는데 그렇게 말씀하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
힘내세요. 좋은날 올겁니다~
힘내세요. 좋은날 올겁니다~
리미트브레이커 2012/05/25 PM 06:17
잘 보고 갑니다~ 나중에 다시 찾아오려고 친추 남겼습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trowazero 2012/05/27 PM 07:52
미안합니다 지금 친구는 안받아요; 좋은 하루 되세요~
Tanya 2012/05/24 PM 03:45
가끔 다음웹으로 개편하기 전이 그리워지고
트로와님이 관리하시던 PC하드웨어 게시판이 그리워집니다 :)
트로와님이 관리하시던 PC하드웨어 게시판이 그리워집니다 :)
trowazero 2012/05/25 PM 05:21
저도 개편전이 그립네요; 개편되고 나선 검색 기능도 넘 안좋아지고 이래저래 답답합니다.
PC 게시판은 요즘 자주 못가네요. 못난 전 관리자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PC 게시판은 요즘 자주 못가네요. 못난 전 관리자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적월화[赤月華] 2012/05/02 AM 09:14
친구신청 합니다 받아주셈요 같은 해남후손이시군요
trowazero 2012/05/03 PM 12:08
미안해요 당분간은 친구 신청 잘 안받고 있습니다;
최강 루시스 2012/04/29 PM 12:54
제가 한달동안 살을 뺀 결과 약 7키로가 빠진것 같습니다.
trowazero님 조언이 아니었더라면 불가능했을지도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주위에서 살 빠졌단 소리가 요즘 자주 들리네요 ㅎㅎㅎ
trowazero님 조언이 아니었더라면 불가능했을지도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주위에서 살 빠졌단 소리가 요즘 자주 들리네요 ㅎㅎㅎ
trowazero 2012/05/03 PM 12:07
그 정도면 많이 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체중이 적어질수록 빠지는 폭도 줄어들텐데 그래도 넘 개의치 마시고
꾸준히 하시길~
체중이 적어질수록 빠지는 폭도 줄어들텐데 그래도 넘 개의치 마시고
꾸준히 하시길~
최강 루시스 2012/04/04 PM 03:57
아이고 너무나도 긴 글을...감사합니다.어제는 한 2시간 걸어 다닌거 같네요.
월요일은 에어로빅을 가구요.
오늘은 가려고 했으나 기태가 아파서..이따가 애기아빠 오면 밤에라도 걷고 와야 겠습니다.
목표는 20키로 감량입니다.제가 부산에 오기전 몸무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12년전 몸무게로 돌아가고 싶어요.
저도 줄넘기를 하려고 했으니 무릎에 무리가 많이 간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직은 걷는것만 하고 있습니다.
식사는 아침,점심하고 저녁은 조금 먹거나 해요.
갑자기 음식물은 줄이기 그렇고...ㅠ.ㅠ
군것질은 잘 안하고 있네요.과자라던지...빵이라던지...콜라...치킨,피자 그런거 일체 금하려고요.
누가 옆에서 코치를 해주었으면 하네요.제가 의지력이 약해서...
암튼 요즘 살 빼는거에 고민도 많고 매일 먹는거 절제해야지 하면서 살고 있어요.
일단 치킨,빵,라면,피자,콜라 그런거는 안 먹으면 20%는 성공한다고 봐도 좋을꺼 같군요.
암튼 감사합니다.많은 도움이 될꺼 같군요.
앉아있을때 배에 힘을 주면 뱃살이 들어간다는데....헤헤
월요일은 에어로빅을 가구요.
오늘은 가려고 했으나 기태가 아파서..이따가 애기아빠 오면 밤에라도 걷고 와야 겠습니다.
목표는 20키로 감량입니다.제가 부산에 오기전 몸무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12년전 몸무게로 돌아가고 싶어요.
저도 줄넘기를 하려고 했으니 무릎에 무리가 많이 간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직은 걷는것만 하고 있습니다.
식사는 아침,점심하고 저녁은 조금 먹거나 해요.
갑자기 음식물은 줄이기 그렇고...ㅠ.ㅠ
군것질은 잘 안하고 있네요.과자라던지...빵이라던지...콜라...치킨,피자 그런거 일체 금하려고요.
누가 옆에서 코치를 해주었으면 하네요.제가 의지력이 약해서...
암튼 요즘 살 빼는거에 고민도 많고 매일 먹는거 절제해야지 하면서 살고 있어요.
일단 치킨,빵,라면,피자,콜라 그런거는 안 먹으면 20%는 성공한다고 봐도 좋을꺼 같군요.
암튼 감사합니다.많은 도움이 될꺼 같군요.
앉아있을때 배에 힘을 주면 뱃살이 들어간다는데....헤헤
trowazero 2012/04/04 PM 08:44
사실 운동에 관해선 할 이야기가 많습니다 ㅋㅋ 줄여쓴건데 그 정도 분량이라
부담 안되셨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오늘도 조깅하고 왔네요. 근육통이 약간 있긴했는데
어제보다 타임은 5% 정도 줄었더군요. 줄넘기는 양발 모아 뛰기는 되도록 하지 마세요.
체중이 가벼워져도 관절에 무리 갑니다. 고기는 적당히 드셔도 되는데
비계보단 되도록 살코기 위주로 드시고요 삼백 식품 (밀가루, 소금, 설탕)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피자를 드실바엔 차라리 치킨을 드세요.
밀가루 음식은 진짜 살빼는데 도움 되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면이나 빵보단 밥을 드시고 밥보단 살코기를 드세요.
부담 안되셨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오늘도 조깅하고 왔네요. 근육통이 약간 있긴했는데
어제보다 타임은 5% 정도 줄었더군요. 줄넘기는 양발 모아 뛰기는 되도록 하지 마세요.
체중이 가벼워져도 관절에 무리 갑니다. 고기는 적당히 드셔도 되는데
비계보단 되도록 살코기 위주로 드시고요 삼백 식품 (밀가루, 소금, 설탕)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피자를 드실바엔 차라리 치킨을 드세요.
밀가루 음식은 진짜 살빼는데 도움 되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면이나 빵보단 밥을 드시고 밥보단 살코기를 드세요.
최강 루시스 2012/04/02 PM 02:33
체력 떨어졌다는 글보고...저도 그렇네요.조금 걷고 다리가 아프네요.
그래야 꾸준히 해야 단련이 되겠죠~?
그래야 꾸준히 해야 단련이 되겠죠~?
trowazero 2012/04/04 PM 02:59
하하 오랜만이네요 루시스님~ 운동에 관한건 방명록에 남겨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