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현탱™   2012/02/06 AM 05:02

주무실때 조용히 찾아 뵐게요~

현탱™   2012/02/06 AM 04:37

쳇 새벽이라 오래 묵을줄알았는데

현탱™   2012/02/06 AM 03:48

심심해서 똥♥

BREAKING HEART   2012/02/05 PM 04:11

ㅋㅋㅋㅋ한달하고도 보름이나 덕질을 못해서 가슴이 아팠어요 ㅠㅠㅠㅠㅠ

난방고양이   2012/02/05 PM 06:13

저도 한달하고 보름동안 송녀짤 기다리느라 힘들었어요ㅠㅠㅠㅠ

현탱™   2012/02/01 PM 10:06

난방고양이님은 64일 남으셨읍니다~ ㅎ

난방고양이   2012/02/01 PM 10:07

1000일 도달까지 64일이라니!! 1000일 기념으로 야짤이나 퍼트릴까요ㅋㅋㅋㅋ

피엠졸   2012/02/01 AM 11: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럽잖아요
그리고 일단 신컨이 아님 ㅋㅋㅋ

난방고양이   2012/02/01 AM 11:33

'제가 신컨이 아니기때문에 동시에 설명하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니 그냥 보고 느끼세요.'식의 드립으로
무마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엠졸   2012/01/31 PM 09:05

그렇게 어떻게 공략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목소리 넣을까말까 고민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방고양이   2012/02/01 AM 11:04

찰지게 드립할 준비만 하시면 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향존중   2012/01/29 PM 11:40

쓰셔도 괜찮아요
저도 제가 만든게 아니고 친구가 만든거라.......

현탱™   2012/01/28 AM 02:13

난방님 아바타 똑같은 분 있어서 헷갈렸네요ㅋㅋ

난방고양이   2012/01/28 AM 03:17

오 누구신가요 뵙고싶네요 그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