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파늑 2016/11/14 PM 09:49
아뇨 사실 뒤에서 몰래 독침 날려서
사람 쓰러트리는 티모가 있던것뿐인데여
사람 쓰러트리는 티모가 있던것뿐인데여
파늑 2016/11/13 PM 08:16
BOOM-
DOOM-!!
DOOM-!!
파늑 2016/11/07 PM 10:57
호두가 개껌 맛있게 씹길래
양해 구하고 한번 씹어봣는데 개 단단함
무슨 단데기 씹는줄 알았내
양해 구하고 한번 씹어봣는데 개 단단함
무슨 단데기 씹는줄 알았내
파늑 2016/11/07 PM 08:51
호두를 믿는 나를 믿지 말고 나를 믿는 호두를 믿어
파늑 2016/11/07 PM 01:15
할줄 알면 진작 가르쳣어
진지한 변태 2016/10/30 PM 10:27
빠져나오지 못하는 늪에 빠진건 환영한다능,,
같이 가보자능..
같이 가보자능..
파늑 2016/10/30 PM 10:17
눈새의 띵복을 액션빔
뚜비뚜방
뚜비뚜방
파늑 2016/10/28 PM 03:08
세상천지 미친 사람만이 내 곁에 모이지
파늑 2016/10/22 PM 05:10
개소오름!!
고추 긁고잇엇는뎅
고추 긁고잇엇는뎅
파늑 2016/10/21 AM 11:34
조기나 구워잡수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