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月요일 소년   2016/06/16 PM 11:07

내일 이면 메이크스틱이 온다능
하루 벌어서 하루 쓰는 그런 막장 인생을 즐기고 있다능-ㅅ-;;
그나마 다행인건 등록금은 마련해놨다는거...

여튼, 스틱이 온다능 스틱이! 근데 소음때문에 소음 없앤다고 개조 하려고 산 물품 비용만 6만원 이라능!
.... 그러니 내일 도아 한판 어떠냐능

긍정의인식   2016/06/17 AM 04:48

스틱유저랑 격겜을 하자니..
이 뭔 소..(차단된 회원은 볼 수 없습니다.)

티아티스   2016/06/17 PM 08:14

나두 길티기어 하려고 스틱 질렀는데... ㅇㅅㅇ

바루사   2016/06/16 PM 09:50

어떤 장르의 게임을 좋아하냐능?

본인은 온라인 게임보다는 패키지 게임 또는 콘솔 등을 좋아한다능. 끝이 있는 게임을 좋아하고 RPG, 레이싱, 참신한 아이디어가 있는 인디 게임을 좋아한다능. 스포츠 장르는 즐기지 않는 편이라능.

긍정의인식   2016/06/16 PM 10:23

어드벤쳐 스타일을 좋아한다능..
툼레이더나 언차티드 같은....하지만 이 장르의 문제점은 1회차 이후 손이 잘 가지가 않는다느거라능.
유일하게 오래 즐겼던 타이틀은 바이오 하자드5 였던거 같다능.

keep_Going   2016/06/16 AM 01:54


나도 콩국수 좋아라하는데
더운날 시원하게 한그릇 후루룩 쩝쩝... -ㅂ-

바루사   2016/06/16 AM 02:04

^ㅠ^ 쥬르륵

긍정의인식   2016/06/16 PM 01:29

허..허허....이 아조씨들....ㅠㅠ

바루사   2016/06/15 PM 03:31

본인은 콩국수 성애자라능!! 점심 때 콩국수 먹었다능!! 완전 맛난다능!! 돌아올 때 비맞았다능... ㅠㅠ 비 맞으면 싫다능!

긍정의인식   2016/06/15 PM 11:20

콩국수 싫어한다능....잔치국수라면 모를까....

바루사   2016/06/16 AM 12:45

ㄴ 잔치국수도 좋아한다능!! 그러고 보니 본인은 국수 성애자라능!! =ㅂ=a 아니라능!! 밀가루 성애자라능!!

원킬투강냉이   2016/06/12 PM 09:25

오랜만에 놀러왔다능..

이제 현실에 집중하지 않고 온라인세계에 집중하겠다능..

그리고 마이피 위에사진 고양이가 귀엽다능..

긍정의인식   2016/06/12 PM 09:33

고양이만 눈에 들어온거냐능?!?!
현실에 지쳤으면 가끔씩 온라인에서 휴식을 취하라능..

바루사   2016/06/12 PM 07:32

여기가 '선견지명'이 뛰어나다는 분의 마이피인가요? (진지)

저는 언제쯤 솔로부대에서 제대할 수 있을까요? (궁서체)

긍정의인식   2016/06/12 PM 09:20

안돼 제대 시켜줄 생각 없어 돌아가 (정색)

月요일 소년   2016/06/12 PM 06:18

인형 따위 옷이 윗옷 한벌에 5~6만원.
신발까지 풀셋에 10~12만원
속옷 풀셋 4~5만원
현재 내가 입고 있는 티셔츠
유니클로 2만원짜리 (홈웨어) 흠...
내가 입는 속옷 브랜드 퓨마 남성 속옷 세트


인형 신발 5~7만원

현재 보유하고 있는 신발

단화 - 10만원
정장구두 - 13만원
운동화 - 7만원
아디다스 단화 - 7만원

인형옷 너무 비...싸다능........

긍정의인식   2016/06/12 PM 06:37

에이....이미 알고 계셨음서 왜 그러실까아~
그런고로..
히..히잌 오따끄!!

月요일 소년   2016/06/12 PM 08:51

내 옷과 신발보다 비싸다니...
너무 하다능 -ㅅ-
무슨 인형 신발이 내가 신는 신발과 비슷한 가격이라능
이 기회에 신발이나 사야겠다능

티아티스   2016/06/12 PM 03:33

뭐야 플스 벌써 파셨어 -ㅅ-

긍정의인식   2016/06/12 PM 04:37

선견지명이였다능? -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