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붕핍붕핍★ 2010/01/18 PM 12:28
살아있음?
모래.. 2010/01/20 PM 11:31
죽었음ㅋㅋ
운빨없음 2010/01/05 PM 11:36
모래의 관
모래.. 2010/01/09 AM 03:49
죽었다..
5% 2010/01/02 PM 10:38
힘내세요 ㅋ 모래님 그려드리고 싶은데 남캐는 ㅎㄷㄷ 입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을 일이 아니잖아.....
웃을 일이 아니잖아.....
모래.. 2010/01/04 AM 12:36
ㅋㅋㅋ남캐 어렵죠 ㄱ-
비열한 2010/01/02 PM 06:04
福 많이많이 받으세요!
작년 안좋은 기억 다 잊고
2010년은 좋은일만 가득하길^^
작년 안좋은 기억 다 잊고
2010년은 좋은일만 가득하길^^
모래.. 2010/01/04 AM 12:3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데스피니스 2010/01/02 AM 11:34
불치병도 낫게 한다는 호뤠이 꼬리 달인물!
모래.. 2010/01/04 AM 12:36
에, 엑?
65세_부릉인간 2010/01/01 PM 07:19
세뱃돈 킥을 날리는 부릉옹
모래.. 2010/01/01 PM 11:11
구정을 노려야죠
운빨없음 2010/01/01 AM 12:26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세상의 모래알만큼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모래.. 2010/01/01 AM 12:31
2010 년 운이 터지는 한해 되세요~!
전송실패-_- 2010/01/01 AM 12:16
뭔가 했더니 옷부분 명암차이였군요 ㅎ_ㅎ
저도 원래 저녁 6시30분쯤에 슬슬 올려볼까하다가
어라?? 하고 이곳저곳 다시 조금씩 손보고 마무리하다보니;;
9시가 훌쩍;
저도 원래 저녁 6시30분쯤에 슬슬 올려볼까하다가
어라?? 하고 이곳저곳 다시 조금씩 손보고 마무리하다보니;;
9시가 훌쩍;
모래.. 2010/01/01 AM 12:21
됐다! ...싶으면 그때부터 고칠게 눈에 보이죠ㅋㅋㅋ 짜증나요-_ㅠ
전송실패-_- 2010/01/01 AM 12:30
ㅋㅋ 다 그렇죠 뭐 이젠 그저 무덤덤...ㅠㅠ
마크가 150x150 크기가 최대라서 조금 잘랐습니다 ㄹ_ㄹa
차라리 얼굴부분을 확대할까싶기도하고..
여튼 짤방 정말 고마워요~
마크가 150x150 크기가 최대라서 조금 잘랐습니다 ㄹ_ㄹa
차라리 얼굴부분을 확대할까싶기도하고..
여튼 짤방 정말 고마워요~
모래.. 2010/01/01 AM 12:31
와 영광이예요 ㅋㅋ....이렇게 보니 눈이 안보이네요 읭ㅋㅋ
전송실패-_- 2010/01/01 AM 04:50
다시 조절하고 다시 조절하고~ 이제 좀 괜찮은 듯도?
전송실패-_- 2009/12/31 PM 09:18
방대하다뇨;;ㄷㄷ진짜 쥐꼬리만큼도 몰라요;ㅋㅋ
여튼 모래..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2010년은 호랑이처럼 하시는 일마다 힘차게 하셔서
모든 일 이루시길 ^^
짤방은 모니터 밝기가 서로 틀린지라...
좀 조절하셔서 사용하셔요 '';;
그리고 팬아게에 올렸던 그림들 다시 손좀 봤습니다. '';
여튼 모래..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2010년은 호랑이처럼 하시는 일마다 힘차게 하셔서
모든 일 이루시길 ^^
짤방은 모니터 밝기가 서로 틀린지라...
좀 조절하셔서 사용하셔요 '';;
그리고 팬아게에 올렸던 그림들 다시 손좀 봤습니다. '';
모래.. 2009/12/31 PM 11:59
ㅎㅎ...제 그림도 전송님 모니터에서 어떻게 나올지 되게 걱정되네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