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희귀요소♡ 2009/12/22 PM 07:14
어 잌후.. 괜찮아요 제가 성격이 더러워서그랫을거에요 ㅠㅠㅠㅠ
모래.. 2009/12/22 PM 10:57
-ㅁ-착하기도하셔라ㅠㅠ
연소자 2009/12/22 PM 04:32
헐 모래님 마이피 대문이 더 멋져여 ; -;
모래.. 2009/12/22 PM 10:57
우와!!! 소자님이 방명록에 글 써주셨다!!! ;ㅁ;ㅁ;ㅁ;
65세_부릉인간 2009/12/21 PM 06:06
마크 제 인생 최대의 역작인듯
모래.. 2009/12/22 PM 02: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군요 그러고보니...
65세_부릉인간 2009/12/21 PM 03:34
질풍수라부릉섬공각!!!
모래.. 2009/12/21 PM 05:19
으아아악!!
<system> 모래영혼은(는) 5 의 데미지를 입었다!
모래영혼님이 사망하셨습니다.
...라니 잠깐, HP 너무 적잖아?!
<system> 모래영혼은(는) 5 의 데미지를 입었다!
모래영혼님이 사망하셨습니다.
...라니 잠깐, HP 너무 적잖아?!
희귀요소♡ 2009/12/21 PM 03:16
이쁘죠.. 허허..저도 저렇게그려보고싶네요 ㅠㅠ
모래.. 2009/12/21 PM 05:19
저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꽃과 태양과R 2009/12/21 PM 03:06
'님쩜 쫭인듯' '모래는거야~?'
모래.. 2009/12/21 PM 05:20
오오오오오옷~!!! 제대로 알아주시는 분이 나타났따!!
희귀요소♡ 2009/12/21 PM 02:49
모래로 바뀌셧군요 ㅋㅋ
모래.. 2009/12/21 PM 02:51
"모래 쟤 뭐래.." 컨셉이예요 ㅋㅋㅋ
65세_부릉인간 2009/12/21 AM 10:49
높은 산 깊은 골 적막한 산하
눈 덮인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넋 숨져간 그때 그 자리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 맺힌 눈동자
눈 덮인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넋 숨져간 그때 그 자리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 맺힌 눈동자
모래.. 2009/12/21 PM 02: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마크가
전송실패-_- 2009/12/20 PM 06:27
셤끝났는데 오히려 너무 허탈하네요..
그저 빈둥빈둥;;
전에 말씀하신 그..시험기간때 증후군..
그런게 있었던게 맞는듯 ㅋㅋㅋ 셤끝나니까 오히려 더 재미가없어요 으 잌
그저 빈둥빈둥;;
전에 말씀하신 그..시험기간때 증후군..
그런게 있었던게 맞는듯 ㅋㅋㅋ 셤끝나니까 오히려 더 재미가없어요 으 잌
모래.. 2009/12/21 AM 01:46
ㅋㅋㅋㅋㅋ만인의 진리입니다
65세_부릉인간 2009/12/18 PM 01:29
↓↓↓↓↓↓↓망령님이라니까
5% 2009/12/19 AM 10: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래의망령 2009/12/20 AM 12:25
으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