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속사포중년랩퍼 2012/09/28 AM 01:47
디레지에 섭에 격투가로 데뷔했습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친추하고 갈께요^^
친추하고 갈께요^^
미친 루시스 2012/09/26 PM 05:09
네.......ㅠㅠ 그게 뭐가 야하다고....ㅠㅠ
더 야한 것들도 많이 올라오는데...ㅠㅠ
더 야한 것들도 많이 올라오는데...ㅠㅠ
최강 루시스 2012/09/25 PM 04: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일이 많으면 모를까?요즘은 좀 많이 곤란하네요.
최강 루시스 2012/09/25 AM 10:23
남편이 어제 퇴근하고 와서 저를 덥쳤어요.안방에서...
근데 금란이가 막 울더니 아빠,엄마 어디갔냐고 해서 남편이...하다말고 중간에 나갔지요..
근데 금란이가 막 울더니 아빠,엄마 어디갔냐고 해서 남편이...하다말고 중간에 나갔지요..
최강 루시스 2012/09/24 PM 03:19
하지만 새벽에 일찍 일어나야 해서...피곤피곤곤피합니다~ㅠㅠ
주말에나 해봐야 할듯요.ㅋㅋㅋ
주말에나 해봐야 할듯요.ㅋㅋㅋ
디쿠맨 2012/09/24 PM 01:56
안 그래도 와이프랑 대충 합의는 봤습니다. ㅋㅋㅋ
토요일 저녁 약속은 미리 말하면 뭐라고 안한다고.. ㅋㅋ
토요일 저녁 약속은 미리 말하면 뭐라고 안한다고.. ㅋㅋ
디쿠맨 2012/09/24 PM 12:56
저도 모임 자주 나가고 싶어요.. ㅋㅋㅋ
최강 루시스 2012/09/24 PM 12:12
폐...폐인이라뇨.허허허허 당치도 않습니다.
저는 애들이 빨리 자야 남편과의 교류를 활발하게 하는데..허허허
애들이 머리 커졌다고 빨리 자지도 않아요 ㅋㅋㅋ
저는 애들이 빨리 자야 남편과의 교류를 활발하게 하는데..허허허
애들이 머리 커졌다고 빨리 자지도 않아요 ㅋㅋㅋ
디쿠맨 2012/09/24 PM 12:08
오~~~ 짱~~~ 님~~~ 얼굴 본지 오래 되었습니다.
잊어 버리겠어요~~~~~
잊어 버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