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디쿠맨   2012/05/10 PM 05:41

아.. 빨리 퇴근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배고파요.. ㅠㅠ

츤데레 루시스   2012/05/10 PM 05:40

미치겠어요.왜 저는 그런 재능만 타고난걸까요?
남편은 그런 저의 백치미 때문에 좋아했지만은..

츤데레 루시스   2012/05/10 PM 05:35

ㅠ.ㅠ 잠시 착각을...색맹검사를 함 다시 해봐야 겠어요 ㅋㅋ
근데 왜 저는 섹...드립력이 아직도 건재한걸까요?

츤데레 루시스   2012/05/10 PM 05:32

아..파란색이나요?전 보라색으로 보여서;;
루리 폐인은 답이 없어용 ㅋㅋㅋ

여왕님★   2012/05/10 PM 05:10

뭐 그런거 죸ㅋㅋㅋㅋㅋ
본인은 본인이 엄청 평범하고 착하고 좋은 남자로 알고 있다는게
더 웃기다고나 할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어질때 하던 말이 "내보다 못한 놈 만나서 함 느껴봐라"이거였는데
음...그렇게 원망했던 군인남자친구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더라구요 ㅋㅋ
사귈때도 친구가 저런 소릴하면 남자들이니까 충분히 할 수 있다고 ㅎㅎ

그때 끊었어야하는건데 ㅠ_ㅠ 이 미련스러운 정때문에 ㅠ_ㅠ

츤데레 루시스   2012/05/10 PM 05:08

보라마약이죠 ㅋㅋ

츤데레 루시스   2012/05/10 PM 04:5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루리질을 끊을 수 없어요.

여왕님★   2012/05/10 PM 04:50

끼리끼리 놀라고 두죠 뭐 ㅋ
나는 해피해피해피E마트만큼 해피하니까 데헷 ^ㅡ^

여왕님★   2012/05/10 PM 04:26

그냥 저냥-0-;
콩깍지가 씌였던 건지 지금 미소년이를 만나고나니 눈이 높아진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