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디쿠맨   2012/04/26 PM 05:03

아이가 있는게 죄라면 죄죠.. ㅎㅎ 저도 진짜 한달 정도는 푹 쉬고 싶어요...
하지만 쉬어도 현진이와 재민이가 있어서 쉬지도 못 할듯... ㅋㅋ
진짜 어제 본 곳 붙었음 좋겠네요. 아참. 오늘도 면접 보러 가는데...
한 곳이라도 되면 좋겠습니다. ㅠㅠ

여왕님★   2012/04/26 PM 05:02

아 그 캡쳐샷에 나왔던 그 분!?
호옹이 던파하는 커플이라니 흐흐흐 *-_-*
그러면 안 넘어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여성유저는 모두 저에게 반하게 되는 전설이...!

디쿠맨   2012/04/26 PM 04:54

진짜 지금 생각 같아서는 5월까지만 다니고 쉬고 싶은 생각까지도 들 정도입니다.
6월달에 와이프 복직하거든요;;
정말 미칠 것 같아요.. 아무 의미 없는 작업들이라서... -_-;;

여왕님★   2012/04/26 PM 04:53

창고 템도 같이 넘어간다요 ^0^ (아마?!)

디쿠맨   2012/04/26 PM 04:40

일하기 싫어서 진짜 미치겠네요. 다른 팀에 넘겨줘야할 작업물이 있는데
그것 조차 안하고 지금 이러고 있음.. 민폐라능;;;

여왕님★   2012/04/26 PM 04:36

힐더로 오시죠!
권력남용을 몸소 체험할 수 있습니다!

여왕님★   2012/04/26 PM 04:18

저도 좀 말썽쟁이였던듯-_-;;
괜히 질풍노도가 아니죠 ㅎㅎ

그나저나 경리가 꽃보다 아름다워♥ 불러달라요~
현기증난단 말이다요~ >_<

keep_Going   2012/04/26 PM 03:44

다음 노래는

OrangeNet님이 부릅니다.



경리가 꽃보다 아름다워♥

keep_Going   2012/04/26 PM 03:45

ㄴ살랑거리는 봄바람에 살짜꿍 올려놓는 섹드립... 훗.

OrangeNet   2012/04/26 PM 04:18

아따 이제 좀 잦아들려고 하는데 이러지 마시랑께요 ㅠㅠ

디쿠맨   2012/04/26 PM 04: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왕님★   2012/04/26 PM 03:44

생각해보니 그맘때의 저는 흑역사네요.
언니가 "니는 왜이래 원시인같이 생 깄노"라고 한 말을
10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하고 있음 욬ㅋㅋㅋㅋㅋ근데 딱히 부정은 못했습니다.

여왕님★   2012/04/26 PM 03:40

진정한 날라리룩의 정점이라면 아이라인 아니겠습니까?!ㅋㅋㅋㅋ
노스바막에 쫙붙는 교복치마를 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