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스톤콜드   2012/04/23 PM 01:13

먼저 말 걸어와 주셔서 얼마나 죄송했는지 몰라요..;
제가 좀 소심끼가 있어서 말을 더 못한게 후회가 되기도 하구요ㅜㅜ
담에 정모 또 있으면 술한잔하면서 얘기했으면 좋겠네요ㅎㅎ

충전완료   2012/04/23 PM 01:06

담에 또 봐요!!!!

Mocuren   2012/04/23 PM 12:38

네.. 그분이 그분이 아니셨어요..
전 마냥 오렌지님이 마냥 선한분이 신줄로만 알았습니다..

디쿠맨   2012/04/23 PM 12:16

저는 제대로 못 쉬었더니 힘드네요..ㅠㅠ

최강 루시스   2012/04/23 PM 12:02

정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평범하다고 자부합니다.ㅋㅋ
이제 운동하러 가야겠네요~빨래 때문에 발못잡히고 말았군요~

디쿠맨   2012/04/23 AM 11:30

주말 내내 뻗어 계셨군요.. ㅎㅎ 어쩐지 어제 안 보이시더라고요... ㅎㅎㅎ

나우폴리온   2012/04/22 PM 05:07

친구신청을 남기고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뇽하세요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GADC   2012/04/22 PM 04:21

어제 뵈었던 것 같은 기분이 드는 OrangeNet님....어제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구요! 친추하고 도망가니 잘 부탁드려요ㅋㅋㅋㅋㅋㅋ

Mocuren   2012/04/22 PM 04:12

오렌지님 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글 보고 참 달라보이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ocuren   2012/04/22 PM 04:48

오렌지님 저흰 친구추가가 안되있더라구요.. 추가 하고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아니였어..ㅜ_ㅜ

디쿠맨   2012/04/22 AM 03:15

아직 달리고 계신건가요?ㅎㅎㅎ 오늘 얼굴 뵙게 되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__)
다음 모임 때 또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제가 나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ㅠㅠ
어쨌든 오늘 정말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