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여왕님★   2012/01/19 PM 04:37

저는 올라올 때 부산에서 수원까지 늘 버스를 타거든요 ㅎㅎ
5시간동안 그냥 자요 계속 자요 죽은 듯이 내내 푹~=ㅂ=
수원터미널에서 내리면 버스타고 5분거리에 집이 똻!! 몸이 뻐근하고 배기긴 함 ㅋㅋㅋㅋ

그나저나 올 설에는 남친몬네 부모님께서 같이 제주도 여행을 가자고 하셨는데
저도 부모님집에 가야하는지라 아쉽게도 거절하였습니다 ㅠ_ㅠ 으엉;ㅁ;
아직 제주도도 못 가 본 촌놈이라 무지 아쉽네 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왕님★   2012/01/19 PM 04:19

장문의 방명록을 썼건만...등록하기를 누르니 어찌 빈공간만이 나를 반긴단 말이오
T-T!!!!!!!!!!으아!!!!!!!!!!!!!!!!!!!!!!!!!!!!!!!!!!!!
흐콰한다!!!!!!!!!!!!!!!!!!!!!!!!

여튼 결론적으로 설 당일 밤 10시 이후 버스편은 매우 빠르다는 것입니다-_-)乃
.....길게 썼는데 이것밖에 기억이 안남요ㅠㅠ

여왕님★   2012/01/19 PM 03:45

남자친구한테 근사한 선물도 사주고 싶고... = 결국 사주지 않았다!
능력없는 여친 인증 으헝헝헝어허허어ㅓ어허렇ㅎ ㅠㅠ

조만간이면 구정인데 시간 참 안가네요-ㅁ-ㅋㅋ

야가미 하야테♡   2012/01/19 AM 11:30

아뇨 시어머니 약이 다 떨어져서 매일 드시는 약이 있는데 그 약이 다 떨어져서...
란이는 다음주 수요일에 입원을 하게 됩니다.
1월달부터 바쁜거 보니 올해는 엄청 빡세게 바쁘겠군요~

야가미 하야테♡   2012/01/19 AM 11:30

회사 가는거...으.......아직 직장을 안 다니지만;;;힘들 것 같군요.

야가미 하야테♡   2012/01/19 AM 07:02

오늘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 잉여질 하네요~~한 5시쯤 되서 일어났네요.머리감고 컴퓨터에 앉아 야짤을 탐색하고 있었죠 ㅋㅋㅋㅋ게임도 좀 하고....
굳모닝입니다.마도카님은 오늘도 출근크리시군요.저도 오늘은 스케쥴이 많네요~
시어머니랑 같이 병원가야 하고...에구구

하라 사오리   2012/01/18 PM 02:05

저도 자러가용~~

鮎川 まどか   2012/01/18 PM 02:06

출근해서 일하고 있으시면서 뭘 자러 가요 -_-

하라 사오리   2012/01/18 PM 03:29

출근해도 잘수 있습니다

야가미 하야테♡   2012/01/17 PM 10:16

전 자러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