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최강 루시스   2009/01/22 PM 07:11

절*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들이고

새로 사 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2절*

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 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 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하시고

우리들의 절받기 좋아하셔요




3절*

우리집 뒤뜰에는 널을 놓고서

상 들이고 잣 까고 호두 까면서

언니하고 정답게 널을 뛰고

나는 나는 좋아요 참말 좋아요




4절*

서웠던 아버지 순해지시고

우지 우지 내 동생 울지 않아요

이 집 저 집 윷놀이 널뛰는 소리

나는 나는 설날이 참말 좋아요

초자연적존재♪   2009/01/22 PM 01:45

ㅋㅋ 새해부터 전 너무 바쁘더군요 맥클라우드님 기쁜하루보내시길바랍니다~^^

최강 루시스   2009/01/21 AM 10:33

얼른 고치고 다시 루니지 시작!

Mizuki☆Nana   2009/01/21 AM 03:17

얼른 고치시길 ;ㅁ;

마루코는아흔살@   2009/01/21 AM 12:58

고치고 나한테 넘기게나

피씨엔진   2009/01/20 PM 11:39

컴퓨터가 아직도.........
전 정말 컴 고장나면 미칠것 같네요. ㅠㅠ

DJMAX호러블   2009/01/19 PM 03:16

올 한해는 시작이 좋은거 같군요

작년까지만 해도 죽어라 안잡히던 일이 잡혀서(시청이지만..)

뭔가 한발자국 앞선 기분입니다.

이래서 솔로가 편한걸까요..? -ㅁ-;;

마루코는아흔살@   2009/01/18 AM 04:33

훗 컴터 나한테 넘기게

마루코는아흔살@   2009/01/10 AM 04:57

후후후훗~

마루코는아흔살@   2009/01/07 AM 05:17

아오 요새 우리회사 일없어 죽겄다 ㅠ_ㅠ

맥클라우드   2009/01/07 PM 08:50

힘들겠구만...
그래도... 힘내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