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달림씨♥ 2008/11/15 PM 04:15
좀있음 저녁시간이네 ㅎㅎ
오늘 주말인데 맛난거 먹으러 안가 ? ?
루이지맨손 2008/11/15 PM 04:49
도로시♥ 2008/11/15 PM 01:32
난 직딩이니깐 행복해도 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주부처럼 집안청소하는 전 몬가요..
루이지맨손 2008/11/15 PM 01:34
윤경♥ 2008/11/15 AM 09:23
야 호!!! 주말이야~~~~~~~~~(누가 들으면 직딩 인줄 알겠네 ㅡㅡ*)
솔직히 주말..아니 정확히 말하면 금욜부터 루리사람들이
잠수함타는걸 너무 생활화하셔서들~~~ 더 더 썰렁해 ㅠㅠ
혼자 놀수 없으니 눈팅과 열 타슬로 주말을 보내고 있는 ..1人
아 슬푸다~~~~>.<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려~~~ ^^*
루이지맨손 2008/11/15 AM 10:12
두리조아 2008/11/15 AM 08:57
오늘 주말인데..유림아빠세미난지 뭔지 간다고 일찍일어나는 바람에
늦잠도 못잤네요..;; 경민이도 밥먹여서 학교보내구.. 유리미는 모처럼만에
늦잠을 자고있구..ㅎㅎㅎ 나 없어서 심심했죠? 히히~~
주말..잘 보내시구.. 틈틈히 들어올께요.. 그나저나 한글판 위는 언제나올런지..
닌텐도에 하루에 한번씩 전화해서 물어볼까봐요..ㅎㅎㅎ 잡혀갈라나??
언능 일어나셔서 맛난식사 하시고 존하루 보내용!!!!!!!!!!
*찌니* 2008/11/15 AM 09:03
루이지맨손 2008/11/15 AM 09:10
무지 반가워요~^^
두리조아 2008/11/15 AM 09:15
얼른 나와서..염장질러여하는디..ㅋㅋㅋㅋ
*찌니* 2008/11/15 AM 09:17
치!
흥!
피!
정말 잡아간다더라!!!!!!!!!!!!!!!
두리조아 2008/11/15 AM 09:17
넘.. 어린이같은 행동이라서..참느라구..죽겠다는...ㅠㅠ;;
윤경♥ 2008/11/15 AM 09:20
엉뚱하자너 ㅋㅁㅋ
두리조아 2008/11/15 AM 09:23
윤경♥ 2008/11/15 AM 09:24
두리조아 2008/11/15 AM 09:25
루이지맨손 2008/11/15 AM 10:12
사랑마을 유빈 2008/11/14 PM 10:47
ㅜㅜ 힘들어 죽어.........
유아교육전 4시간 돌고 자리 깔고 눕게 생겨써...ㅋㅋㅋㅋ
애들 픽업도 신랑에게 맡기고 다녀왔는데 집에서 멀다보니 부랴 부랴 보고
왔는데도 다 못돌아보고 왔다는...ㅠㅠ
힘들다...마이피 순찰 하다 이젠 자야할듯...잘자...^^
루이지맨손 2008/11/15 AM 08:48
상큼한걸 2008/11/14 PM 04:03
글서 그냥 그로케 쓴거야~~ ㅋㅋ
루이지맨손 2008/11/14 PM 05:43
윤경♥ 2008/11/14 PM 01:54
11시에 일어나서 네트 노가리중이라~~
마피는 오늘 순찰 없소이다 *.*
뤼지님도 즐거운 하룽~~
학예회 잘다녀오시구랴 ~~~~~
광클쏘닉 2008/11/14 PM 03:36
루이지맨손 2008/11/14 PM 05:43
상큼한걸 2008/11/14 AM 11:53
이제 한줄은 자제해야겠는걸?
나 오늘 기분 너무 조아 금욜이라 ~~~~~~~~~~~~~~ 꺅~~~~~~~~~~
난 맨날 금토일 금토일 이러케만 됐음 좋겠어 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1/14 AM 11:58
lovely girl 2008/11/14 AM 11:45
낮에는 와파를 못해요 ㅠㅠ
저녁은 안될까요?? 낼도 되는데요 ㅎㅎㅎ
루이지맨손 2008/11/14 AM 11:49
*찌니* 2008/11/14 PM 01:04
루이지맨손 2008/11/14 PM 0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