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gom준 2008/11/10 PM 02:37
해변가를 마구닥 달려주시는 아줌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대박이어라~~~~~~~~~~~~~~~~~~~~~~~~~~~~~~~~~~~~~~~~~~~~~~~~~!!!!!!!!!!!!!!!!!!!!!!!!!!!!!
어제는 마구닥 잠이 쏟아져서리..
뭐라고 문자를 보냈는지 모를 정도로..
일단 무 못 판다는 얘기만 전해질 수 있도록 하고..
그~냥 잠에 빠져들었어요 ㅋㅋㅋ
오늘도 마저 팔아야할 터인디..
왠지 동숲에 눈이 오니..센치해져서 ㅋㅋㅋㅋㅋㅋㅋ
잠시 이 눈을 만끽하고 싶네여 ^ㅜ^
광클쏘닉 2008/11/10 PM 02:11
어찌하여 닫혀 있는것인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찌니* 2008/11/10 PM 09:28
닫혀있는걸 보라는 의미에서 ㅋㅋㅋㅋㅋㅋㅋ
윤경♥ 2008/11/11 AM 08:58
내 이럴줄 알었지~~
TzscheSsam 2008/11/10 AM 11:51
저 사진 못봤어요
아래 댓글들 못봤으면 사진 올렸는지도 몰랐을거예요 엉엉
쩝 그나저나 저 비키니를 입은 아줌마를 보니 저도 살짝 자신감이 안생기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ㅍ
ㅜ
ㅂ...ㅋ
루이지맨손 2008/11/10 AM 11:53
lovely girl 2008/11/10 AM 10:52
아래 댓글들 못봤으면 사진 올렸는지도 몰랐을거예요 엉엉
쩝 그나저나 저 비키니를 입은 아줌마를 보니 저도 살짝 자신감이 생기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1/10 AM 11:53
lovely girl 2008/11/10 PM 12:28
사진 새로 올리신거 아니예요???
루이지맨손 2008/11/10 PM 12:33
lovely girl 2008/11/10 PM 01:04
gom준 2008/11/10 PM 02:38
윤경♥ 2008/11/10 AM 09:36
아줌씨가 이젠 쎗뚜로 춤춰부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정감가는 모습이구려~~~ㅎㅎ
특히나 저 바닷가 아줌씨~~~ 멋쪄부러!!!
날씨가 너무 추벙....
뤼지띠...옷 단디 입구 다니시오!!
또 감기 걸리지 말고 ㅠㅠ
벌써 2번이나 걸렸잔소!!!.....
루이지맨손 2008/11/10 AM 11:53
gom준 2008/11/10 AM 12:44
아까는 정신없이 잠이 들었어요...
일어나서..늦은 저녁먹고..티비도 좀 봤는데..
여전히 비몽사몽이라능 ;;;;;;;;;;;
다시 자라고 해도 금새 잠이 들 것만 같아요 ㅎㅎㅎㅎ
지금쯤 주무시려나요?
좋은 꿈 꾸세요~~~ ^ㅜ^
루이지맨손 2008/11/10 AM 11:54
도로시♥ 2008/11/09 PM 09:06
히히 잘 지내세용?
제가...마이피 한다고 그래노코 또 귀차니즘 발동해서..흙흙..
담번엔 저도 시간내서 이뿌게좀 꾸며바야겠어여 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1/10 AM 11:54
gom준 2008/11/09 PM 03:39
얼씨구~좋아라~~~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1/09 PM 03:47
곰준을 생각하면서 올려놨지~~ㅋㅋㅋ 친금감이 가지?.ㅋㅋㅋ
*찌니* 2008/11/09 AM 01:41
언제부터 저러고 있던거야???
음..쟤 곰국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씨구~좋단다~~~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1/09 AM 02:12
안자고 뭐하냐~ㅋㅋㅋㅋ잠좀자라~
*찌니* 2008/11/09 AM 10:28
gom준 2008/11/09 AM 12: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아줌마들 이제 셋뚜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겁나 즐거워졌어요 ㅎㅎㅎㅎ
전지현보다 짱이에요!!! ^ㅜ^
루이지맨손 2008/11/09 AM 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