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카엘라   2008/11/05 PM 04:46

오늘은 많이 바쁘신가봐요.
항상 맨손님의 흔적을 몰래 지켜보며(..) 외롭지 않아했는데..
맨손님이 안 보이시니까 왠지 외롭네요..ㅡㅜ
내일은 꼭 뵐 수 있기를..^^*
오늘도 좋은 하루.. 좋은 밤 되세요^0^

*찌니*   2008/11/05 PM 04:10

ㅠㅠ 흐흑~ 언냐 맛탱이가 간그야???
얼렁 돌아와~~~~~~~~~~ ㅠㅠ

오늘 날씨 겁나게 우울하네....ㅋ
4시밖에 안됐는데 깜깜해!!! >_<

사랑마을 유빈   2008/11/05 PM 04:07

머야..감기야? ㅠㅠ
워매....이거 마이피들 이쁘게 해주느라 병난거 아님?
감기 시로...아파 어째...몸져누웠다니...
날도 별룬데....이불 푹 쓰고 푹 자둬....
그래도 잠만 잘자면 괜찮아 지더구만..
몸조리 잘하구...
아자!!!

☆란향☆   2008/11/05 PM 04:02

뤼지님 오랫만이죠? 주말내내 바빠서 며칠 안보였어요..
감기 걸리셨나보네요? 저도 한동안 기침감기로 목이 아파서 고생했는뎅...
약 꼬박 꼬박 챙겨 드시구요. 언능 나으세요~~
날씨가 꾸리꾸리 하네요 낼 비온다고 하니깐 두툼하게 입고 다니세요
즐거운 저녁 되시구요 ^^

두리조아   2008/11/05 PM 03:36

감기가 심한가봐요.......
저도 오늘 비염기가 심해서.. 약을 한알 먹었더니..
완전 졸립구..컨디션이 제로예요..
루리가 넘 조용해서..졸립기까지하다는..ㅋㅋㅋㅋ
얼른 나아서 오세요..뤼지님이 안놀아줘서..겁나 심심해요..ㅎㅎㅎ

굳팅   2008/11/05 PM 03:35

앗~~~~~~~~~~ 아직도 감기가 안나으셨어여??
뜨끄난 차한잔 하시고 따뜻한 이불덮고 한숨 푹 주무세여`^^

두리조아   2008/11/05 PM 03:36

앗...거의 동시에 글이 올라갔땅........굳양..심심해 죽것소..처방을 내려주오..

gom준   2008/11/05 PM 03:12

편찮으신거여요?
아직 감기가 다 안 떨어졌나보네요..에공..

감기엔 약도 없다고..무조건 쉬어야한다는데..

엄마는..주부는..집에 있는 한 쉬기가 좀 어렵죠..
그냥 입원하시길 추천해드려요 ㅋㅋㅋㅋ

오늘만큼은 그냥 푸욱~~~~~~~~~~~~~ 쉬셨으면 하네요..

그래야 얼른 나으셔서 또 루리에서 뵙죠 ^ㅜ^

푹 쉬구 어여 나오세요~ 보고싶어요 홍홍

두리조아   2008/11/05 PM 03: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입원하래..ㅋㅋㅋㅋㅋ 몬살아..

굳팅   2008/11/05 PM 03:35

곰준은 무팔고 싶어서 그리 말하는거 아녀? 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11/05 PM 03:37

진짜야??????? 설마??????????

굳팅   2008/11/05 PM 03:40

농담인데 두리조아님 넘 놀래시니 민망해요 >.<

상큼한걸   2008/11/05 PM 01:05

언니 완전 감사해여 ㅋㅋㅋ
날 위해 열심히 찾아주시다니 ~ 완전 하트 빠방이에여~♡♡♡♡♡♡♡
언니때문이라도 내가 동숲을 열심히 해야겠다며 ㅋㅋ
사진 살짝쿵 저장해서 가여 ㅋㅋㅋ

윤경♥   2008/11/05 PM 12:23

뤼지님 할라당 *.*
매일 맞이하는 아침이지만...힘드오 ㅠㅠ
아침에 일어나기가 왤케 싫은게여~~~~~어흑
오늘은 나가야하는데 ..귀차니즘병이 도졌는지
도무지 엉덩이가 의자에서 안떨어질라하네 ㅋㅁㅋ
나 없는 루리를 잘 지켜주시요~~~ㅎㅎㅎ

렛s   2008/11/05 PM 12:00

언니 저왔어요 후들후들~~

손이 꽁꽁얼었어요 >...< 끙끙~!!

감기기운은 많이 사라진 듯해요~!! 언니 모하세요??

저 어제부터 와파안되서 피눈물 흘리고있어요 그래도아까전에요

제가 다른마을갈려면 목록이 안뜨는데 초대는 가능하더라고요 ㅠㅠ

찌니언니가 함 들어오고 감격의 눈물을....................콧물도~~~~~ㅎㅎ

언제나 활기차게~~동숲을해보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