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굳팅 2008/11/04 AM 11:08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여~
루이지맨손 2008/11/04 AM 11:16
윤경♥ 2008/11/04 AM 11:00
진짜 섹쉬한거 같으오 *.*
요즘 욀케 자주 바람이 나시오???
외출이 너무 잦은거 아니신지???? 흐흐흐
그만 루리에 오시지요~~ㅋㅁㅋ
아..그라고 무농사 망쳤다고 ㅠㅠ
나도 8개 망쳤소 >.<
누군가 교배꽃마냥 과거 가도 된다하여
몇시간 뒤로 갔는데 ㅠㅠ 낚였쏘이다 어흑!!
윤경♥ 2008/11/04 AM 11:02
미앙하오 ㅠㅠ
루이지맨손 2008/11/04 AM 11:08
두리조아 2008/11/04 AM 11:46
저도 과거 갈라고 했는데..완전 꼼짝마네....그렇구나아......
gom준 2008/11/04 PM 02:18
달림씨♥ 2008/11/04 AM 10:45
루이지맨손 2008/11/04 AM 10:47
윤경♥ 2008/11/04 AM 10:57
쑨(anistory) 2008/11/04 AM 10:36
요즘 유행인가~ 왜들 이뿌게 꾸며놓는거야~~~
추워서 지금 옆집 사무실 왔어요,,, ㅋㅋ 울삼실은 추워,, 난로 기름도 없구,,
여긴 와방 따뜻해~~ 난로 기름도 만땅이구~ 보일러도 있구,,,
여기가 천국같아요 ㅜ^ㅜ
오늘 너무 춥지 아니하여요?? 발시려운거 싫은뎅,,,,흑,,
루이지맨손 2008/11/04 AM 10:44
꾸미자고 들면 아마도 쑨이 젤로 잘할텐데..
추운데 감기조심하공~열띰히 챙겨묵어~~
lovely girl 2008/11/04 AM 10:26
오늘도 쌀쌀하지만 기분좋은 아침이네요
아마 어제 푹 쉬어서 그런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그런데 빨간무 아까워서 어떻해요 ㅠㅠ
전 지금은 마을을 밀었지만 그전에도 차마 날릴까봐 못심겠더라구요
뭐 매일매일 물주기 귀찮아서 그런건 절대로 아니랍니다~~
루이지맨손 2008/11/04 AM 10:28
푹~쉬었으니 열띰히 놀~~~~~~올자~ㅋㅋ
두리조아 2008/11/04 AM 09:29
유진이 학교숙제로..은행잎이나 낙엽 주워서..책갈피에 껴놨다가
갖고 오라는거 없어요? 경민이는 작년에도 갖고오라구해서..
우리회사애들이랑 점심시간에..성내천공원나가서.. 단풍잎이랑 이것저것
주워다가.....회사에서 제일 두꺼운 세법책에 끼워놨다가..
갖다줬었는데..올해도..또 갖고오라해서... 또..엄마와 이모들이 나가서
주워다가 세법책에 고이 끼워 숨을 죽인뒤..갖다줬다는...ㅎㅎㅎㅎ
세법책은 보고 또 보고..공부하라구...비싼돈주고 사준건데..
올해도 루리하고 놀다보니..자세히 들여다보지도 못하구...
경민이 낙엽눌러주는 용도루 제일 요긴하게 쓴것같아..엄청 미안한
아침이네요..ㅋㅋㅋ
아침 맛나게 드시고..오늘도..동서남북 마이피로 뛰어다니는 뤼지님
상상하고 있을께요..ㅎㅎㅎ I'll be back..입니다..ㅎㅎㅎㅎ
루이지맨손 2008/11/04 AM 10:13
기운이 쏘~옥 빠졌어요...ㅠㅠㅠㅠ
빨간무 백개정도 날려묵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분명히 저장하고 끈거 같았는데 그냥 놔둬서 밧데리가 없어 강종됬었나봐요
켜보니 도루묵나오고 무는 저~멀리로 시들시들..ㅠㅠ 루이지도 시들시들..ㅠㅠ
gom준 2008/11/04 PM 02:19
gom준 2008/11/03 PM 09:14
시집가서부터 이런 걸 평생 해야한다면..
그냥..혼자 살아도 괜찮지 않을까..생각한답니다..ㅋㅋㅋ
오늘도..저희 어머니를 비롯하여..주부님들..존경합니다 ^ㅜ^
루이지맨손 2008/11/03 PM 09:16
요령이란게 생겨~준아 걱정하지 말어~이벵이나 참여해~
난 몬한다 언능 일해야되~~ㅠㅠ
TzscheSsam 2008/11/03 PM 11:09
뤼지누나 마이피까지 왔다갔으면서
8시넘어 보낸 러블리문자는 왜 씹는고냐!!!!!!!!!!!!!!!!!
곰준똥꼬시키!!!!!!!!!!!!!!!!!!!!!!!!!!!!!!!!!!
치!흥!피!
루이지맨손 2008/11/04 AM 12:21
글고 핸드폰 꺼져있다~~ㅋㅋㅋ
TzscheSsam 2008/11/04 AM 01:14
루이지맨손 2008/11/04 AM 10:21
글을 찬찬히 안읽고 휘리릭 읽고는 딴소리 잘하거든~ㅋㅋ
lovely girl 2008/11/04 AM 10:24
뤼지누나 마이피까지 왔다갔으면서 - 라고 단서까지 달았는데
뤼지언니 어쩜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1/04 AM 10:58
지야맘 2008/11/03 PM 06:42
올만이에요...누구랑 정모를 가지셨는지....알려주세엽...
루이지맨손 2008/11/03 PM 06:45
오랫동안 이건데???ㅎㅎㅎ
두리조아 2008/11/03 PM 06:11
444죽음의 이벤...꼴등하면.. 토해내기..요런거요..ㅋㅋㅋ
여튼..저 집에갑니다..저녁 맛나게 드세욤!!!!!!!!!!
루이지맨손 2008/11/03 PM 06:20
444 숫자는 왠지 시러요~ㅎㅎㅎㅎㅎ 퇴근하시고
이따가 또 들어 오시는거죠??
렛s 2008/11/03 PM 0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