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루이지맨손   2008/10/28 AM 11:17

루이지님 안녕하세요? 요즘 바쁘세요?
쪼쿰 안보이시네요? 얼릉 나오세요~같이 놀아효~ㅎㅎ

루이지맨손   2008/10/28 AM 11:18

네~안녕하세요?~^^ 제가 일욜부터 쪼쿰 바뿌네요
바쁜일 끝내고 같이 열띠미 놀아효~ㅎㅎㅎ

카엘라   2008/10/28 AM 11:55

이게 뭐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살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10/28 PM 12:23

헉................장난아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2008/10/28 PM 06: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2008/10/28 PM 07: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0/28 PM 10:0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쑨(anistory)   2008/10/28 AM 10:52

ㅎㅎㅎ 아래 이모님,, 정말 심심한가봐요 ㅋㅋㅋㅋ
뤼지언니~ 하이하이~~
오옷!! 위에 인물은 볼때마다 살짜쿵 부끄러워요,, 날 바라보는 저 눈빛,,
넘 좋아요~~ >_< 저런 남정네 없어??ㅋㅋㅋㅋㅋ
쟈도 파이널판타지에 나오는 애에요?? 쟈가 혹시 유우지 남친이에요??
왜이냥 멋져부린겨,,, 진짜 멋지다~~
아침부터 눈은 부자~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0/28 AM 11:29

ㅇㅇ 나두 저런 남정네 찾고있어~ㅋㅋ

윤경♥   2008/10/28 AM 09:32

뤼지님 까~~~꽁!!!!
(나름 애교를 작렬하게 날리고 있음...)
이제 그만 일어나서 놀아주시오~~~ㅠㅠ
심심해 죽것소이다...

루이지맨손   2008/10/28 AM 11:30

난 백만년전에 일났어효~~에잉 뭐이가 심심해요 친구들하고 수다 엄청 떠심서~ㅋㅋ

두리조아   2008/10/28 AM 09:21

아니..뤼지님..왜 안보이는거예요???
나도 잠수타버린다...빨랑 나타나시오!!!!!!!!

루이지맨손   2008/10/28 AM 11:31

아궁 무셔~ㅋㅋㅋ 잠수 아녀요~

lovely girl   2008/10/28 AM 09:03

맨손언니 어제는 하루종일 안보이시네요
어디 아프신건 아니시죠?????
언니가 안계시니까 하루종일 루리가 너무 조용해요~~~

루이지맨손   2008/10/28 AM 11:31

안아포~내가없다고 조용할리가 있겄냐~나두 조용한 요자인디..ㅋㅋㅋ

지야맘   2008/10/27 PM 07:22

루이지님 어디가신 거에요???? ㅋㅋ
정모할땐 저랑 같이 외로운 루리를 지키셨는데...ㅋㅋ
놀러가신거에요???ㅋㅋ

루이지맨손   2008/10/28 AM 11:32

여깄어라~~~까~꿍~

윤경♥   2008/10/27 PM 04:22

도대체 우딜 가신게에요 ㅠㅠ
아무리 마구닥 루리를 헤매도 뒤집어두
뤼지님이 안보이신다 >.<
설마 아프신거는 아니겠죵???
아닐게야~~~안 아프실게여~~~ㅠㅠ

루이지맨손   2008/10/28 AM 11:32

요기요 요기~~루이지 요깄어요~ㅎㅎ

광클쏘닉   2008/10/27 PM 02:29

아~~~~~~~~~~~

루이지맨손   2008/10/28 AM 11:33

쏘닉.. 왜그러냐?.. 배아프냐??? 떵 매려우면 언능 화장실가라~ㅋㅋㅋ

카엘라   2008/10/27 PM 01:33

주말에 춘천에 다녀왔어요^^
토욜 아침 일찍 출발해서.. 사실 춘천을 목표로 간건 아니고, 가을을 느끼며 드라이브 하다가 괜찮은 곳 있음 내려서 사진도 찍고 그럴려고 간거였는데..거기까지 가게 되었답니다.(웃음)
거기서 정말 맛있는 닭갈비를 먹고, 포장도 해왔어요^^
집에 도착해서 부모님께 드리니까 굉장히 좋아하시더라구요~ 같이 맛있게 얌냠!
당일치기라 오는 길이 무지하게 막혔지만..(거기서 5시에 출발했는데도 무지하게 막히더라구요..ㅡㅜ 나름 일찍 출발했는데..)
모처럼 바람 쐬고 오니까 너무너무 좋았어요^^
좋은 사람 하고 같이 다녀오니까 더 좋았던듯~ 헤헤~
주일날 토욜의 여파로 피곤하긴 했지만..ㅎ 다녀온 보람이 있어서 굿~~!

맨손님은 주말 어떻게 보내셨어요?^^ㅎㅎ
가을 단풍이 예뻐서 설레이는 계절입니당~~~

lovely girl   2008/10/27 AM 10:37

맨손언니 하이요~~~~~
아~~ 팩 사고 싶어요 지형뽑기 또 하고싶어요 ㅠㅠ
전... 정말 노가다 체질인가봐요..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