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zack fair 2008/10/24 PM 09:07
맨손누님 애정 백만배합니다!!!
마이피 들어오자마자 흐르는 FF-X테마송하며~~~ 아 저 십분간 잠깐 실신했어요, 누님♡
설거지하러 가야하는데 설거지는 개뿔~ㅎㅎㅎ
저 누님 마이피서 살랍니다ㅠㅠ
X도 언능 엔딩보셔야죠,ㅎㅎ 그까이꺼 곰빵 깨요~
소환수 클리어하는게 쪼꼼 힘들지;
참~ 낼 정모있담서요ㅠㅠ?
잉잉. 누님도 뵙고싶고, 어무이,삼쫀,고모,이모 다 못뵈었던지라 너무너무 보고싶은데..
낼은 러블리님이랑 삼쫀이랑 두리고모만 만나는거죠?
흑흑. 우리도 얼릉 날 잡아서 다같이 정모해요~ㅠㅠ
홍대쪽에 커피숍하는 사장님 있는데 동숲 와방 좋아하셔서 거기서 해도 될것같아요.
아님 우리 삼쫀이 사장님으로 계신 그곳도 좋고요. ←압박~
아~~ 햄볶아요,저는ㅠ/////ㅠ
루이지맨손 2008/10/24 PM 09:09
파일이랑 이미지 음악이면 음악 다 가져다 줄께.
마이피도 하자~응?..ㅠㅠ 싸이만 하지말고..ㅠㅠ
루이지맨손 2008/10/24 PM 09:10
그런데 일레이야 (누님..저 설겆이하러).....이거뭥미~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0/24 PM 10:35
zack fair 2008/10/24 PM 11:22
맨손누님 리플에 덩실덩실 춤추다가 마지막 럽걸님 리플에 저 쓰러져요ㅠㅠ
럽걸님 심술쟁이! 엉엉~~~
+ 누님 저 결국 설거지하고 왔어요~ㅎㅎ
글고 저 싸이 안해요~/ㅂ/ 아하하하하하
잠수실력이 월등해서 뭔가 하나를 제대로 못꾸려나가겠어요☞☜
11월전까지 누님께 마이피 배워서 저도 열심히 꾸려나갈래요^0^/ 덩실덩실
루이지맨손 2008/10/24 PM 11:38
꼭 마이피 문열어라~~ㅎㅎ
윤경♥ 2008/10/25 AM 09:40
사랑마을 유빈 2008/10/24 PM 08:03
위에 이분은 누구신가? 파판분이신거 같은데.....
다 비슷하게 생겨서말이야..ㅎㅎ
아~~~나두 낼 선약만 아니면 서울에서 만나고싶다...
근데 신촌도 쫌 멀긴하다..ㅋㅋㅋ 종로면 그래도 쫌 괜찮겠는데.ㅋ
뤼지야...우린 쪼매만 참다가 꼬맹이델꼬라도 함 볼끄나? 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0/24 PM 08:12
난 서울안가본지 엄~~청 오래되부렀어~인자 완죤 부천 촌놈~ㅋㅋ
난 시로~꼬맹이 델구 오디 안갈겨~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녀~ㅠㅠ
루이지맨손 2008/10/24 PM 08:22
나두 하나 올려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ack fair 2008/10/24 PM 09:09
사랑마을 유빈 2008/10/25 AM 10:23
초코베리 2008/10/24 PM 05:46
잘 지내시지요 ㅋㅋㅋㅋ
매일 루리에 오지만
댓글만 휘릭 달고 사라지기 일쑤라 ㅜㅜ
옹기종기 댓글 굴비 놀이 하고파요 ㅋㅋㅋㅋㅋㅋ
전 9일간 없어요 고생고생하는 출장 가요 ㅜㅜ
7시반에 나와서 호텔에는 11시반에 매일 들어가요 흑흑흑
어찌나 빡빡한 일정의 전혀 가고싶지 않은 유롭출장인지 흑
저 없는 동안 언니 잘 지내시고요
노트북 들고가서 호텔방서 잠 안 자고 루리 복습하고 있을 제 모습이 보이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도 옷 너무 탐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코베리 2008/10/24 PM 05:46
언니 그래도 이해 되시죠? 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0/24 PM 06:00
사랑마을 유빈 2008/10/24 PM 05:01
괜히 어려워뵈서..ㅋㅋㅋ
이건 뭘로 하는 겜이지? 나야 뭐..갖고 있는거라곤 닌돌이 뿐이라..ㅋㅋㅋㅋ
일레이가 파판덕훈데..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0/24 PM 05:10
psp 휴대용겜으로도 나오고~파판 시리즈가 엄청많어~
사랑마을 유빈 2008/10/24 PM 08:03
zack fair 2008/10/24 PM 09:09
루이지맨손 2008/10/25 PM 04:54
사랑마을 유빈 2008/10/25 PM 08:53
zack fair 2008/10/26 AM 12:21
푸흐흐흐흐흐흐~
지야맘 2008/10/24 PM 04:40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요...감기조심하시구요...특히 애기들 감기 안걸리게
해주세요...안녕요..
루이지맨손 2008/10/24 PM 04:42
지야맘 2008/10/24 PM 04:45
루이지맨손 2008/10/24 PM 05:09
쑨(anistory) 2008/10/24 PM 03:15
루이지맨손 2008/10/24 PM 04:37
카엘라 2008/10/24 PM 01:33
전기장판을 켜고 자는데.. 그러다보니 너무 따뜻해서 아침마다 이불 밖으로 나오기가 싫은거에요..ㅡㅜ
그래서 겨울은 직장인에게 있어서 고난의 계절이랍니다..OTL
우후후~~
어쨌거나 이번주도 이제 막바지네요^^
오늘 이후로 전 또 주말 잠수를...흐흣;
그래도 제가 그리워지면 달려오세요~~~♡ (퍽!)
루이지맨손 2008/10/24 PM 01:34
마이피 들어가서 배회 하잖어요~~~ㅎㅎㅎㅎ
광클쏘닉 2008/10/24 PM 01:19
했는데 3페이지만에 찾았습니다. 꺄홀
주말 지나고 오면 얼마를 뒤져야 할지 ㅋ
뭐.. 저는 내일도 출근 합니다만 ㅋㅋ
광클쏘닉 2008/10/24 PM 01:19
루이지맨손 2008/10/24 PM 01:23
네이트는 잘안들어가 켜놓고있어도 누구하나 말을 안해~~ㅋㅋㅋㅋㅋㅋ
광클쏘닉 2008/10/24 PM 01:18
루이지맨손 2008/10/24 PM 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