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검은사신。 2013/10/01 PM 04:37
어떻길래 그래여? 깡패인감 ㅡㅅㅡ
뭐 지회사 사람이 아닌데도 어디갔다고 머라고하는 이상한분이네 ㅡㅡ
뭐 지회사 사람이 아닌데도 어디갔다고 머라고하는 이상한분이네 ㅡㅡ
여왕님★ 2013/10/01 AM 11:13
어떤 고기가 좋으시냐 물으신다면
단연코 차별하지 않는다 답하겠습니다
단연코 차별하지 않는다 답하겠습니다
검은사신。 2013/10/01 AM 05:30
ㅠㅠㅠ
일하는 당신 아름답습니다..
글을 봤어요. 그런인간은 봐줄필요없음 신고때려버리셈.
일하는 당신 아름답습니다..
글을 봤어요. 그런인간은 봐줄필요없음 신고때려버리셈.
검은사신。 2013/09/27 AM 03:44
잉여롭고 평화로운게 좋은 삶이지요...........ㅎㅎ
뭔가.... 추석껴서 쉬는날은 긴데... 훅하니 지나갔네여................-ㅅ-;
피로는 평일보다 더 쌓이는거같고 --;
뭔가.... 추석껴서 쉬는날은 긴데... 훅하니 지나갔네여................-ㅅ-;
피로는 평일보다 더 쌓이는거같고 --;
wingmk3 2013/09/26 AM 12:35
아주 오랫만에 우리 고양이들 사진 올렸습니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hobby/302/read?articleId=18729705&bbsId=G005&itemId=104&pageIndex=1
심심하실때 한 번 구경오세요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hobby/302/read?articleId=18729705&bbsId=G005&itemId=104&pageIndex=1
심심하실때 한 번 구경오세요
PeReu 2013/09/23 AM 09:53
추석 잘보냄?
wingmk3 2013/09/23 AM 01:08
간만에 들렀습니다
추석은 잘 보내셨지요?
저는 연휴 동안 여기 저기 다 문 닫은것 때문에
밥 먹을데 찾기 힘들어서 고생 좀 했습니다 ㅋㅋㅋ
그건 그렇고 요새 컴퓨터 할 시간이 없다보니
반 다크홈 형이 그리울 때가 있더군요 ㅋㅋㅋ
추석은 잘 보내셨지요?
저는 연휴 동안 여기 저기 다 문 닫은것 때문에
밥 먹을데 찾기 힘들어서 고생 좀 했습니다 ㅋㅋㅋ
그건 그렇고 요새 컴퓨터 할 시간이 없다보니
반 다크홈 형이 그리울 때가 있더군요 ㅋㅋㅋ
검은사신。 2013/09/18 PM 11:57
ㅋㅋㅋㅋ
피곤한 자에겐 그저 겉치레 행사일뿐..
빨간날은 맞는데... 사람잡는날같음.. -ㅅ-; ㅋㅋ
푹 쉬시길.. ㅎㅎ
피곤한 자에겐 그저 겉치레 행사일뿐..
빨간날은 맞는데... 사람잡는날같음.. -ㅅ-; ㅋㅋ
푹 쉬시길.. ㅎㅎ
여왕님★ 2013/09/18 AM 12:10
고기 그 자체로 사랑아닙니까 ?!
우문현답이로다.
우문현답이로다.
여왕님★ 2013/09/17 PM 10:46
고기요 ㅇㅅㅇ